해도 바뀌고 설날 기분도 빠졌습니다.연초 이른 아침, 설날 0시에 가까운 신사에 가족으로 참배하러 갔습니다.
신천의 금비라님입니다.반상회의 안내로, 감주를 받는다는 것을 보고 갔습니다.
반상회의 임원 여러분이겠지만, 고마운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감주 외에 귤과 유명한 스이에도의 홍백 만주였습니다.아주 맛있었습니다.
반상회에서는 축제로 가마도 나오고 있습니다.올해는 맡아볼까 생각했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어암이나게에 참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