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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대승람’을 걷다

[아서안테이슈] 2012년 6월 28일 08:30

‘공대승람’이란 뭐라 읽을지도 모르는 어려운 한자다.

학창 시절 배운 청조 제4대 황제의 이름이 강희였음을 간신히 가져왔다.

따라서 이 문자는 「키다이쇼란」이라고 읽는다.


‘구대승람’은 1999년 베를린 동양미술관에서 발견된 그림책의 이름으로 니혼바시 미쓰코시 지하 출구 근처 도쿄 메트로 통로에서 실물의 1.6배 크기의 복제본을 볼 수 있다.


이 그림이 발견되었을 때에는 과연 어느 나라의 물건인지 몰랐지만 전문가에 의해 일본의 에도 말기 이마가와바시에서 니혼바시의 중앙 거리를 그린 것이라고 판명되었다.그러나 아직도 그린 화가도 모른다.또, 그림책에는 「일본대승람천」이라고 하며, 「땅의 권」이나 「사람의 권」의 존재가 상상되지만 지금 발견되지 않았다.이 그림은 그림 속에 1805년(1805년) 문자가 있고 그 무렵에 그려진 것으로 추정된다.


그려진 니혼바시의 모습은 구체적이고 생생하다.88개 점포가 도매되어 있으며 남성 1439명, 여성 200명, 어린이 32명이 그려져 있다.또한 개 20마리, 말 13마리 소 4마리, 원숭이 1마리, 매 2마리가 그려져 당시의 생활 모습을 알 수 있는 그림책이 되고 있다.


우연히, 나는 최근까지 원래의 이마가와바시 아래에 근무했던 적도 있어 니혼바시는 친숙한 도시이며, 실제로 걸어 보면 참 재미있다.그려진 88채의 점포 중 지금도 니혼바시에서 난렴을 내걸고 있는 것은 현재의 미코시와 기야 두 채뿐이다.이 점포 앞의 중앙도리에 서서 그림책이 생각하니 자신이 에도 시대의 사람이 된 것 같다.

(현대의 나무집)                               (1805년의 나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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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 미쓰코시)                               (1805년 미쓰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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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려진 이듬해 1806년에 큰 불이 있어 많은 점포가 소실된 것으로 생각되지만, 니혼바시 가쿠마에는 그 이전부터의 전통이 지금도 점포를 짓고 있어 그 변천을 알고 싶다는 생각이 깔끔하다.「구대승람」이 그려진 시대 이전부터의 전통을 생각해보면, 이바센이 1590년(1590년), 가미모가 1688년(1688년), 구로에야가 1689년(1688년), 덴베가 1699년(1699년) 등이 있고, 혹은 땅의 권, 사람의 권이 발견되면 당시의 모습이 그려져 있을지도 모른다.꼭 찾아 주었으면 한다.

‘구대승람’은 ‘대의 이긴 오에도의 경관’의 의미이다.도쿄 메트로의 「미에쓰마에」에서 지하철을 내리는 여러분에게 꼭 왕시의 니혼바시의 생생한 모습을 보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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