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자와 쓰키지에 인접한 신토미쵸는 신바시와 마찬가지로 예전에는 많은 요정이 있던, 멋진 마을.
아는 사람조차 아는, 은신처적인 맛있는 가게가 여러 구역입니다.
그 신토미마치에 드디어 오픈한 프렌치가 Sensibilite(산시빌리테)입니다.
작은 어깨에 닿지 않는 술집이라는 의미의 「비스트로」라는 호칭이 딱 맞는 가게로, 자리는 테이블이 4개와 카운터가 4석.
카운터석 앞에는 유리로 되어 있고 요리사가 요리를 만드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지금 만들고 있는 것이 나의 것일까라든가, 헤에-그런 식으로 담는다든가, 질리지 않고 봐 버립니다.
점심은 전채와 메인에 빵과 음료가 붙어 1200엔.
디저트는 플러스 200엔입니다.
전채도 메인도 생선계와 고기계의 두 종류 중에서 선택합니다.
나는, 전채에는 어패의 마리네 바질리코 풍미, 메인은 백신어의 그리에 시즈오카산 유기 야채 곁에, 커피를 선택했습니다.
마리네는 오징어, 문어, 코우미, 아사리가 듬뿍.
소스는 마일드로 딱 좋은 느낌.
곁들여진 생야채도 신선하고 멋있었습니다만, 놀란 것은 오이의 고리 잘라가 별형이나 하트형이 되어 있었던 것.
이것은 형 빼기를 한 것이 아니라 그런 형태가 되도록 만들고 있는 농가가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나온 메인은, 깔끔한 백신어에 깨끗하게 구운 눈이 붙어, 가시지 않고 소스가 걸려 있었습니다만, 이쪽도 곁들여진 야채의 맛있는데 감격.
그린 아스파라, 카부, 오크라, 잉겐, 모로코 인겐은 가볍게 보일되고 있어, 매우 선명한 색으로, 단맛과 야채 본래의 맛이 확실히 나와 있습니다.
이것은 시즈오카에서 매일 보내주고 있습니다.
마지막에는 커피를 많이 받아 대만족이었습니다.
이 후에 용무가 있었기 때문에, 와인은 부탁하지 않았지만, 역시 맛있는 요리에는 맛있는 와인은 빼놓을 수 없습니다.
이번에는 밤에 다시 한번 가보고 싶은 가게입니다.
Sensibilite (산시빌리테)
주소추오구 신토미초 1-8-7 신와 빌딩 1층
전화 (6280) 3481
영업시간 런치 11:00~14:00, 디너 18:00~23:00
정기휴일 일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