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바시 3가에 있는 도쿄 국립 근대미술관 필름 센터에서, 6월 28일(수)부터 「영화의 교실 2017 소재로부터 보는 일본 애니메이션」이 개최되고 있습니다.
(제1회 유령선 (YUUREI SEN)
올해는 일본에서 애니메이션 영화가 탄생했다고 여겨지는 1917년부터 100년째에 해당한다고 해서 그것을 기념하여 이 상영회가 기획되었다고 합니다.
(제1회 신판달의 궁의 공주님)
일본의 애니메이션 영화를 소재나 수법을 소개하면서 5회 시리즈로 상영하는 매우 흥미로운 기획입니다.
1회째는, 절단·영 그림의 애니메이션 6 작품, 2회째는 인형 애니메이션 3 작품, 3회째는 토에이 동화의 셀 애니메이션, 4번째는 벌레 프로의 셀 애니메이션, 마지막 5번째는, 절단 종이와 실사의 합성, 추상 애니메이션, 모사 등 다양한 소재와 스타일의 작품을 일거에 8작품 상영입니다.
(제2회 펭귄 보와 루루와 키키)
개최일은, 6월 28일(수), 7월 5일(수), 12일(수), 19일(수), 26일(수)의 5회입니다.
시간은 모두 오후 7시 발권·개장으로 7시 20분 개시, 매회, 연구원 쪽에 의한 약 15분의 해설이 붙는다고 합니다.
(제5회 PROPAGATE(개화)
대표적인 일본 애니메이션을 해설이 있는 일거에 5회(19작품) 볼 수 있는 귀중한 기회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제3회 7월 12일에 상영 예정인 「백사전」에 추억이 있어, 오랜만에 볼 수 있으므로 두근두근거리고 있습니다.
(제5회 두산 Mt.HEAD)
덧붙여 이 블로그에서 사용한 애니메이션과 전단지의 이미지는, 필름 센터의 홍보보다 빌렸습니다.감사합니다
도쿄 국립 근대미술관 필름센터의 HP는 이쪽 ⇒
또, 지난달 이 블로그에서 소개한, 인형 애니메이션 작가 「모치나가 타다히토」전도, 동 센터에서 9월 10일(일)까지 개최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