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비야선의 츠키치역에서 내려 산책 개시아카시 초등학교(개축 중?)옆의 맨션 앞에 「가스 가로등기둥」이 설치되어 있었습니다.거기에서 조금 걸어서 아카시 작은 길을 사이에 가톨릭 축지교회 성당이 있었습니다.등나무 꽃과 버튼 벚꽃이 만개했습니다.
조금 역광이 되어 버리기 어려울지도 모르지만 버튼 벚꽃 만개였습니다.
또 성당 앞의 보도에는 효성 학원 발상의 비가 서 있었습니다.
거기에서 타임돔 아카시를 견학(게시판 곳에 진달래 꽃이 예쁘게 피고 있었습니다)해, 쿄바시 세무서의 건물 앞의 신부자터의 설명판을 보면서 니혼바시까지 산책했습니다.중간중간(?)분위기 있는 우체국의 건물, 고풍스럽고 맛있는 발주머니 가게의 건물, 투타(?)로 덮인 친환경 건물을 보면서 꽤 흥미있는 건물과 꽃을 감상하면서 약 1만 보의 산책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