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독한 추위가 계속되는 계절입니다만, 거리의 공원·녹지에서도, 하루바루 유라시아 대륙 북부에서 건너오는 오리·갈매기의류, 진달래 등의 겨울새 외, 산지에서 오는 새들도 더해져 의외로 다양한 들새의 겨울을 넘을 수 있습니다.
특히 제비꽃 꽃밀에 모이는 메지로의 모습은 사랑스럽다.
일본 들새의 모임 관계자의 이야기로는 올해는 겨울새의 "당년"이라든가.
히요도리: 보사보사 머리로 전신 회색.볼은 수수한 홍색.
무크도리: 부리와 다리가 주황색.뺨에 백반.
투구미: 눈썹, 가슴에 얼룩무늬
시쥬카라: 하얀 뺨, 가슴에서 배에 "넥타이"무늬.
메지로: 황록색눈 주위 하얀 아일링
하쿠세키레이: 꼬리바를 위아래로 흔들어 다리를 번갈아 내고 빠른 보행
히요도리 무크도리 <츠구미>
<시쥬카라> <메지로> <하쿠세키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