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오하시에서 아이오이바시에 이르는 리버 시티 21 동쪽 스미다가와 하루미 운하를 따라 이시카와 섬 공원
일중의 햇살은 아직 강하지만 강면을 부는 바람은 점차 상쾌함을 느끼게 되었다.
유리카모메를 비롯한 겨울새의 도래를 앞두고, 지금의 계절, 난간이나 울타리를 전유하고 있는 것은 유토리의 「우미네코」
유리카모메보다 한층 크고, 미아오와 큰 소리로 울린다
부리는 노란색으로 첨단부가 검정, 최첨단부에 적반이 있다.
다리는 노란색, 꼬리바에 검은 띠가 있고 홍채는 노란색으로 주위에 붉은 다리미.
예쁜 얼굴을 하고 있다.
잠시 관찰하고 있으면 「좌위」 「바구니」 「편 다리」 「머리 긁기」 「꼬리 흔들기」 「결신」등등 여러가지 행동을 보여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