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의 오리바, 조수가 들어간 연못, 우치보리가 점재하는 하마리미야 은사 정원.조수가 들어간 연못의 「전도 다리」나 이케반의 벤치, 또 오리장의 "원 모인"의 모습을 묻는 「대 들여다보기」로부터, 이 계절, 물새 워칭을 즐길 수 있습니다.
들새 관찰은 자연이나 환경, 물새를 보다 잘 아는 첫걸음.
우선 「시구사」를 차분히 관찰하는 것이 좋습니다.
「채이」 「물욕」 「깃털」 「날바타키」 「날개」 「휴식/수면」 「편각 서기」외, 「두각 서기」 「성장」 「결신」등의 유머러스한 "시구사"의 관찰로부터, 그 새의 생활이 보입니다.
허시브가모는 주걱 모양의 큰 부리를 사용해 수면에 붙여 물을 빨아 올리고, 부리의 가장자리의 빗 모양의 치아로 조류나 플랑크톤을 걸러 먹습니다몇 마리가 회전하는 것에 의해, 떠오르거나 모여 오는 플랑크톤을 채택하고 있는 모습은 독특합니다.
카이츠부리는 잠수가 특기이며, 자주 수중에 숨어서는 작은 물고기나 갑각류·수중 곤충 등을 노리고 수중을 이동하는 모습이, 수면에 올라오는 기포로 추측할 수 있습니다.
많은 조류는 다리에는 털이 나지 않고, 부리와 눈꺼풀은 노출.추운 겨울에는 등에 목을 들이고, 다리는 번갈아 배의 깃털에 돌진해 쉬고 있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오리류는 기본적으로 야행성으로 낮에는 자고 있는 것이 많아, 휴식/수면 때 목을 등에 넣고 둥글게 수면에 떠있는 모습은 사랑스러운 정경입니다.천적을 경계하면서 눈을 감거나 열어 얕은 잠을 반복하거나 때로는 한쪽 눈만 열고 잠을 자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눈을 감을 때는 흰색 밑검을 올립니다.
채이이 <고사기> 수면채이 <해시부토가모> 거꾸로기 채이 <오나 가가모>
하니 <카와우> 물 목욕 <킨크로하지로> 하바타키 <킨크로하지로>
착수 <마가모♂> 성장 <해시비로가모> 머리 긁어 <해시빌로가모>
물 마시는 <사비로가모> 깃든 <다이사키&카와우> 폐안편 다리 입 <오나 가가모>
잠수 <킨크로하지로> 수면 <호시하지로> 비상<아오사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