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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오구 관광 협회 실시의 「츄오구 관광 검정」에 합격해, 특파원 등록을 한 관광 자원봉사 멤버에 의한 주오구의 「제철나」정보를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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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NZA ILUMINATION(희망의 날개)

[샘] 2011년 11월 29일 13:00

R0015752S.JPG 긴자 거리·하루미 거리에서 11월 25일부터 12월 25일까지 피해지역 부흥에의 소원을 컨셉으로 한 일루미네이션 「GINZA ILLUMINATION~희망의 날개」가 개최되고 있다.주최는 전 긴자회, 긴자도리 연합회, 긴자 인터내셔널 럭셔리 커미티(GILC)

날개를 모티브로 한 전체 높이 3.9m의 오브제 35개가 긴자 거리 긴자 거리 긴자 1가에서 8번가와 하루미도리 스키야바시에서 긴자 4가까지의 1.2km에 걸쳐 설치되어 있다.

오브제의 날개는 '행복', '사랑', '정', '힘', '미래'를 키워드로 한 6개의 디자인으로 35체 각각의 중심 구체에는 재해지의 아이들이 그린 '희망' 그림이 레이아웃되어 있다.구체와 날개 부분이 빛나는 구조로 LED 조명을 사용해 에너지 절약면도 배려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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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베라의 오브제

[샘] 2011년 11월 9일 08:30

R0015553S.JPG R0015576RS.JPG 11월 7일(월)~11월 13일(일)의 기간, 긴자 소니 빌딩 옥외 이벤트 스페이스(소니 스퀘어)이나 1F 입구 홀에, 「Ginza Flower Letters」 제4편으로 시즈오카현 하마마츠시에서 주문한 160종 6000그루의 가베라베라를 사용한 오브제가 전시되고 있다.

남아프리카에서 태어나 유럽 성장의 키쿠시나의 식물.꽃말은 「신비」로, 색에 따라서도 꽃말이나 심리 효과가 다르다고 듣는다.

일본에 도래한 것은 다이쇼 초기 무렵으로, 꽃의 모습에서 일본나는 「꽃차」 「센본창」.최근의 품종개량은 눈부시고 현재 일본에서는 500종 이상의 품종이 유통되고 있다고 한다.

색의 다채로움이 큰 매력의 하나로, 기본 컬러는 핑크・옐로우 오렌지 레드 화이트이지만, 색의 농담, 2색 그라데이션 등도 있다.

꽃 지름 10cm를 경계로 오와와 계통계로, 꽃 모양, 피는 방법에 의해 싱글·세미더블·풀 더블·스파이더 등의 타입으로 나눌 수 있다.

깊어지고 있는 가을, 선명하고 다채로운 거베라의 꽃들을 즐겨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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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cil시즈오카현은 가베라의 재배가 활발해 전국 점유율의 1/3을 차지하고, 하마마츠시는 생산 일본 제일이라고 한다.

이번 「가베라에서 희망과 건강 가득 wish 프로젝트」는 「하마마츠시제 100주년 기념 사업 100 꿈 프로젝트」 제휴 기획으로, 이벤트 기간 중에는 모금을 호소해, 동일본 대지진의 재해지의 아이들을 위한 활동에 도움이 될 예정이라는 것.

쇼 이벤트 기간 중에는 14:00부터 매일 선착 100명, 마지막 날에는 선착 200명에게 가베라의 꽃다발 선물이 있다.

   

 

키쿠시나의 꽃들 <하루미 트리톤>

[샘] 2011년 11월 4일 08:30

R0015500S.JPG R0015412SRS.JPG    「국화」는 벚꽃과 함께 일본에 매우 친숙한 깊은 꽃이지만, 원산은 중국.나라 시대에 도래했다고 한다.

헤이안 시대, 중양의 명절에는 미야나카에서 관국화의 연회가 개최되어, 에도 시대, 재배열이 높아져 육종이 진행되어 다양한 형태·색·조작이 폭넓게 즐겨, 오늘에 이르고 있다

장미 카네이션과 함께 3대 화훼로 꼽히며 가을의 대표 꽃이지만 단일성 식물로 현재는 온실 전조 등을 이용한 작형 분화에 의해 주년 공급되고 있다.

국화의 꽃기와 벼의 수확기는 겹치지만, 한자 국화의 하부는 손 안에 쌀을 묶어 잡은 님을 나타내고, 거기에 초관을 더해, 많은 꽃을 한꺼번에 둥글게 잡은 형태를 한 꽃을 나타내고 있다고 한다.

중국으로부터 유럽으로 건너가 육종되어 태어난 계통·품종군은 양국화라고 불리며, 여러가지 원예 품종이 작출되고 있다.

하루미 트리톤 스퀘어의 테라스에서도 다양한 키쿠과의 종류를 즐길 수 있다.

            <르도 페키아>       유리 옵스데이지>    마가렛 코스모스>

      루도페키아 '타카오'RS.JPG   유리옵스데이지(키쿠시나) RS.JPG   마가렛 코스모스(키쿠시나) RS.JPG

         야나기바히마와리        <츠와부키>           <이소기>

      R0015304RS.JPG   쓰와부키(2)RS.JPG   이소기쿠(기쿠시나) RS.JPG

     메리 골드 '>

     사파리 옐로        사파리 오렌지      사파리 탄제린          

      메리 골드 '사파리 옐로우' (키쿠시나) RS.JPG   메리 골드 '사파리 오렌지' (키쿠시나) RS.JPG   메리 골드 '사파리탄제린' (키쿠시나) RS.JPG 

       코스모스>        초콜릿 코스모스      <퐁퐁맘>

      R0015309RS.JPG   R0015416RS.JPG   퐁맘(키쿠시나) RS.JPG 

      <유파트트리움>        <시로타에기쿠>        <목백코우>     

      유파트트리움 (키쿠시나) RS.JPG   R0015424RS.JPG   R0015419RS.JPG

   ----------------------------------------------------    <반외>    ------------------------------------------------------

      R0015407RS.JPG   R0015405RS.JPG   R0015505RS.JPG  

      R0015367RS.JPG   R0015516RS.JPG   R0015369RS.JPG

               

 

 

니혼바시 에도후나운 축제

[샘] 2011년 11월 1일 08:30

R0015493LS.JPG 에도 막부의 탄생과 함께 1603년에 세워진 「니혼바시」는, 그 후 몇번이나 교체를 반복해, 1911년(1911년)에 지금까지의 목조부터 현재의 석조니연 아치교가 되어 올해로 100주년을 맞이했다.

10월 30일(일)에는 「니혼바시 가교 백년제」라고 제목을 붙여 「제39회 니혼바시・쿄바시 축제」와 「니혼바시 가교 100주년 기념 축제」가 합동 개최되어 니혼바시 가쿠마가 하루 종일 활기차게 얽힌다.

가교 이듬해에는 5가도의 기점으로 정해져 육운·수운의 중심지로서 번창해, 전국에서 많은 물자가 모여 당시 세계 최대급의 도시 「에도」의 경제 번영을 지지했다.

「후나운 축제」에서는, 왕시를 추모해 일본 고래의 목조 소형선 「와후네」에 의한 배운 행렬이 펼쳐졌다.

「오에도 3시」라고 불리는 가와고에시, 도치기시, 카토리시에서 관광에 사용되고 있는 와후네가, 도쿄를 둘러싼 「물의 길」을 되살리는 것을 목표로 「니혼바시」의 다리 포장에 이번 봄 새롭게 설치된 「니혼바시 선착장」에 집결

배나와 시집가는 배 등 다종다양한 배가 오간 에도시대 강변의 활기가 재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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