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2011년 7월 20일 09:00
7월 18일, 올해도 긴자 소니 빌딩에 오키나와 미등 바다의 생물들이 왔다.오키나와 「미라미 수족관」과 콜라보레이션의 여름의 항례 기획올해로 44회째를 맞이한다고 한다.
이번 테마는 「발견!바다 속의 두근두근.
야외 이벤트 스페이스에는 오키나와의 바다를 재현한 대수조 'Sony Aquarium'이 설치되어 오키나와 미 등 바다의 세계를 체감할 수 있다.
이 밖에 1층 실내 수조에서는, 히토데, 성게·나마코 등 산호초가 펼쳐지는 얕은 물의 생물이나, 이소긴챠쿠와 곰팡이가 공생하는 모습 등이 소개되어 8층 커뮤니케이션 존 「Opus」에서는 오키나와의 바다에서 서식하는 물고기의 생태를 포착한 3D 영상을 상영하고 있다.
회기는 8월 31일까지.첫날인 18일에는 10:45부터 야외 공간의 수조 제막식이 열렸다.
[샘]
2011년 7월 15일 13:00
간토고신지방은 지난해보다 8일, 평년보다 12일 빨라 7월 9일 장마가 끝난 뒤 드디어 여름 실전.
여기 하마리구 은사 정원에서는 수국은 드디어 남아, 버튼원 입구의 꽃선반에서는 주주황색의 노우젠카즈라가 선명하게 피어, 본격적 여름 도래를 느끼게 해 줍니다.
버튼 원 안쪽의 「노초원」에서는 미소하기에 가세해, 도라나데시코·하기가 피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이 밖에 원내에서는 오미나에시·카시와바아지사이·살스베리·야부묘우가, 바뀐 곳에서는 제비키의 열매등도 즐길 수 있습니다.
7월 15일(금)~8월 13일(토)까지의 매주 금·토요일은 아침 8시부터의 개원.
비교적 시원한 시간대의 원내 산책은 어떻습니까?
<노우젠카즈라> 미소하기 <도쿄>
가와라 나데시코 <하기> <오미나에시>
카시와바아지사이> <살스베리> 야부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