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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오구 관광 협회 실시의 「츄오구 관광 검정」에 합격해, 특파원 등록을 한 관광 자원봉사 멤버에 의한 주오구의 「제철나」정보를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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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거리 걸음 투어 <니혼바시 다카시마야 코스>

[샘] 2010년 9월 17일 12:00

RIMG0262S.JPG9월 15일 실시의 「2010 거리 걸음 투어」산업 코스<중요문화재 "니혼바시 타카시마야 코스>의 보고.

이번에는 전 10명의 참가로, 관광 협회 특파원이기도 한 컨시어지의 시키타 씨의 안내에 의해 10시에 출발.

현관 앞에서의 개요 설명에 이어 정면에서 빙빙 건물 외관을 둘러본 후, 1F, 2F, 이어 옥상 견학

창건시의 건물은 「동양 취미오 기조 토스루 현대건축」으로 1933년 준공(설계:타카하시 사다타로)이후 4기의 증개축(설계:무라노 토고)을 거듭하여 1가구를 차지하는 점포가 되었다.

2006년에 도 선정 역사적 건조물로 지정되었다.2009년 "약 30년 증축을 거듭하면서 의장적으로 일체 불가분의 것으로서 완성도가 높다"는 평가로 백화점으로서 처음으로 "중요문화재"로 지정.

 

    ①                 ②                  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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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①정면 출입구의 철문:일본요의 디자인 모티브가 융합한, 중후한 철문

    ②정면 출입구 천장:일본풍의 전통양식, 격텐이칠장 조각도 창건시 그대로.

    ③정면구의 물 마시는 곳터:꽃을 모티브로 한 장식이 베풀어진 아치형 형상 

 

    ④                 ⑤                 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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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④정면 상부:중후한 서구 양식과 일본풍 건축의장.(아치창과 감싸기)

    ⑤남쪽 5층 발코니 소상:카사오의 작품. 

    ⑥남쪽 외벽:왼쪽은 창건시 부분.증축 부분은 2층~6층까지 유리 블록 사용. 

 
  ⑦                 ⑧                   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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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⑦도쿄 메트로의 사인도 "타카시마야 사양".
    ⑧샹들리에는 전시 중 금속류 회수령으로 공출현재는 무라노 토고 디자인의 것.
    ⑨주두 장식으로 장식된 석고 조각은 일본요의 디자인 모티브가 융합.  
 
  ⑩                 ⑪                  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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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⑩나무조 대리석미국 오티스사 엘리베이터는 창건시의 바구니를 개수하면서 사용
    ⑪13호기 1층 엘리베이터 출입문:도고 아오지의 디자인
    ⑫대리석 붙이는 벽:암모나이트 화석
 
    ⑬                 ⑭                 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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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⑬대리석 붙이는 벽:벨렘 나이트 화석

    ⑭옥상 분수 :고모리 시노부의 작품.

    ⑮옥탑야:1950년부터 4년간 옥상에서 기르고 있던 아동의 "타카코"를 모티프

 

상 「타카시마야」는 창업자인 이이다 신시치의 사위 양자처인 미곡상의 가게명 「타카시마야」에서 유래.
「타카시마야」는, 시아버지에 해당하는 의베에가 오미쿠니 타카시마군(현재의 시가현 다카시마시)의 출신인 것에 비유해 붙여졌다고 한다.

    

 

 

 

색취 코스모스

[샘] 2010년 9월 6일 08:28

RIMG0138S.JPG「하마리궁 은사 정원」에서는 봄 「유채꽃밭」이었던 곳이, 이 계절이 되면 「코스모스 밭」으로 변신.

전반 8월 9일부로 소개한, 한발 앞서 만개를 맞이한 키바나코스모스에 가세해 일반 코스모스도 볼만한 시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3000m2에 걸친 코스모스밭잠자리도 군무

맑은 하늘, 아직도 더운 기상모양 있으면, 확실히 가을의 방문을 고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일반 코스모스의 다양한 색조와 형상을 즐겨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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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 복원 현장 견학회(III)

[샘] 2010년 9월 4일 22:51

RIMG0125S.JPG  2004년부터 시작된 구 하마리궁 정원의 복원·정비 사업.

그 일환으로 현재 「소나무 찻집」의 복원 공사중이지만, 문화재 정원의 수복 사업에 대한 일반 사람들의 이해를 깊게 해 주시려고 이번 3번째가 되는 「차야 복원 현장 견학회」가 9월 4일(토) 열렸다.

복원의 방침, 시공상의 궁리나 공법, 현황 등 개괄적인 설명을 받은 후, 이번은 특히, 1사와라재를 얇게 나눈 것을 거듭해 물은 “코케라 푸” 수법 2 천장이나 인연측의 목공사(모코우지) 3벽의 내장 하지 공사 등의 견학이 중심

실내의 벽은 장부벽이라고 불리는 일본 종이 붙이기에 김 고마쓰 모양의 목판 접리의 의장, 나가오시의 못 숨겨진 금구는 마츠비형의 의장, 호류지 5층탑의 상층의 지붕재에도 사용된 야마토 날개 공법, 라고 하는 흥미로운 당시의 특징적인 의장·기법의 이야기 등을 흥미롭게 듣는다.창건 당시의 모습·재료·공법을 가능한 한 충실하게 재현하도록 노력된 공사 관계자 여러분의 고생·부심이 한결같이 전해져 온다.

11월에는 공사 완료 예정.완성이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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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와의 잔영 “간판 건축”

[샘] 2010년 9월 3일 15:00

눈꺼풀에 남는 쇼와의 집 풍경도 재개발과 재건축 진전에 의해 해가 갈수록 급속히 자취를 감추고 있다.

간토 대지진 부흥의 과정에서 출현했다고 여겨지는 소위 「간판 건축」도 그 하나.

구획 정리에 의한 가로확폭으로 좁혀진 부지                  ②내화 성향상                                ③싹튼 신디자인 지향                        이러한 조건을 배경으로, 건물 전면을 평탄하게 하고, 동판 장부·타일 붙이·모탈 칠 등 내화 소재로 완성한 것이, 오늘날 “간판 건축”이라고 불리는 건조물와요 절충의 목조 2층건물로, 아치형의 창이나, 동판에 에도 소문(가메코·아오미·아시로 등)님의 장식을 베풀거나 등, 버라이어티에 풍부한 디자인이 특징.다락방도 부지 면적이 좁아졌기 때문에 고육지책이었다고 한다.

이러한 시대 배경에서 태어나 쇼와의 분위기를 짙게 남기는 건물도, 전재에 더해 전후의 재개발의 물결로 파괴되어 서서히 소멸.그런데도 이 츠키지 근처는 그 대부분이 전재를 면하고, 최근 크게 도시 구도 개편되는 일도 없었기 때문에, 당시의 독특한 가옥이 이어지는 집들이 잔존하고, 전쟁 전의 모습을 남기고 있다.

그리고 완만하고 어딘지 아직 마음에 여유가 있던 시대를 추억하게 해준다.

          

   <쓰키지 1~3초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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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키지 4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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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키지 6가>   CIMG1224RS.JPG  RIMG0225RS.JPG  RIMG0183RS.JPG

  <쓰키지 7초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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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와바타의 미즈토리

[샘] 2010년 9월 1일 09:00

RIMG2059S.JPG고층 아파트가 늘어선 리버시티 21 동쪽 워터프런트에 있는 이시카와 섬 공원

슈퍼 제방 사업에 의한 공개 공지와 일체가 된 스미다가와의 강면에서 맑은 바람이 불어 오는 친수공원입니다.

도시의 소란을 막는 것처럼 넓은 시야가 열리고 물가를 따라 산책로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애견 산책을 찾는 사람도 많다.

물새도 많이 날아와, 아침의 간조시에는 물이 당긴 해안에서 채취하는 모습·깃털 등등, 강변에 서식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생물의 숨결을 가까이서 느낄 수 있습니다.

 

 

 사이이> (왼쪽부터 고사기, 까르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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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소개>> (왼쪽부터 고사기, 흰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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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리마린> (카와우)

RIMG1320RS.JPG 우의 동료는 미지선이 발달하지 않기 때문에, 깃털이 물을 튀기기 어렵고, 물에서 오른 후에는 반드시 날개를 펼쳐 말린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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