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오구 관광 협회 공식 블로그

주오구 관광협회 특파원 블로그

주오구 관광 협회 실시의 「츄오구 관광 검정」에 합격해, 특파원 등록을 한 관광 자원봉사 멤버에 의한 주오구의 「제철나」정보를 소개.

집필자 일람

>>이 블로그에 대해서

최근 블로그 기사

신춘의 역전에 맞춰서

[고에도 이타바시] 2014년 1월 7일 09:00

2014년의 첫 해돋이는 빌딩의 아득한 멀리서 바라보았습니다.

눈부신 빛을 발하고 창문 가득 꽂아 오는 신춘의 빛

「일출의 기세」 그대로, 군군구와 달려 올라갑니다.

올해도 멋진 사건, 만남이 많이 있길 바랍니다.

 

기대하고 있는 신춘의 행사 중 하나에 역전이 있습니다.

특히 올해 90회를 거듭한 대학 하코네 역전

아버지가 팬으로 매년 TV 중계를 보고 있었습니다.

어느 때, 「아이가 하코네를 달리는 것이 꿈이었지만」라고 포츠리.

아니, 아니, 아니, 아니야

선수들의 부모님의 마음을 생각해 그리는 것은 좋지만, 기대를 내게 태워 버리는 것은, 굉장히 무리가 있습니다.

 

정월 2일, 3일에 TV 중계를 보고 있으면, 뭔가 움직이는 것이 있어, 자신도 달리기 시작하고, 응원하지 않을 수 없는 기분이 됩니다.

최근 몇 년은 복로 코스가 되는 긴자에서 니혼바시에 걸친 중앙 거리에서 응원하고 있습니다.

최종 주자가 달리는 10구.골에의 마지막 코너.

우승을 겨루는 각 학교의 덱.치열한 시드권 다툼

니혼바시 주변은, 중계 영상이 그림이 되는 모습의 포인트이기 때문에, 많은 관전자가 모입니다.

신춘의 찬란한 장식으로 화려한 거리.

모교의 깃발을 조립하는 사람

휴대폰 TV로 도중 경과에 먹히는 사람

초매의 큰 봉지를 가지고 응원 장소를 찾고 있는 사람

응원단의 구호나, 브라스 밴드의 울림도 들려옵니다.

그 열기가 즐겁고, 노보리기를 표지로 히토키를 나누어 진행합니다.

 

선수들은 눈앞에서 너무 빨리 달려요.

선수의 이름이나 대학명을 2・3번 부르는 정도의 사이입니다.

이 일 년, 상상을 초월하는 연습을 해 온 거지.

필사적으로 타스키를 건네주고 무너지듯 몸을 던지는 선수.

직전에 멤버에서 제외돼 지원을 받은 선수.

그래도 남보다 큰 소리로 응원하고 있는 선수.

도중에 타스키를 연결할 수 없었던 팀.

힘을 내주지 못하고 억울하게 골인하는 선수.

정말 억울하겠지.

하지만 얼굴을 들고 가슴을 펴고 골을 줘.

일년간 흘려온 땀만큼 매우 빛나고 있으니까.

 

 

중학 시절의 역전 대회에서 오토바이로 반주해 기합을 넣고 있던 선생님이, 때때로 의아하게 뒤를 돌아보고 있었다.

자전거를 탄 남성이 일정 거리를 두고 계속 따라왔다.

골을 넣고 몸을 구부리고 하아하아 허덕이고 있는 나에게 자전거에서 내려 ‘괜찮은가’라고 들여다봤다.

얼굴을 붉힌 아버지였다.

응.괜찮아” 니코 웃었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