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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오구에 남는 「인조교」

[고에도 이타바시] 2011년 3월 28일 09:00

「신오하시」는 스미다가와에 가설되는 사장교로, 주오구 니혼바시하마초와 고토구 신오하시를 연결하고 있습니다.

1977년 3월 준공

다리의 중앙의 다리 기둥에는, 안도 히로시게의 에도 명소 백경 「대하리의 소나기」의 그림과 1912년 가설의 구교의 부조가 박혀 있습니다.

시대를 이어 변화시킨 '신오하시'의 모습이 거기에 그려져 있습니다.

 

다리의 서쪽조림 북쪽에 크고 작은 두 개의 비가 있습니다.

거대한 비석은 간토 대지진의 「피난 기념비」.

왼쪽의 작은 비석은 「인조 다리의 말」비입니다.

 

신오하시는 한때 「인조교」라고 불리며 사랑받고 있었다고 합니다.

1923년 9월 1일에 발생한 간토 대지진 때 스미다가와에 가설 많은 다리가 화재로 타버렸습니다.

그 중에서 「신대교」는 화재를 면해, 많은 인명을 구하고 피난로로서의 역할을 완수했습니다.

1912년 가설의 옛 다리 시대입니다.

 

화재를 피해 피난하는 사람들은 짐을 들고 도망갈 곳을 찾아 다리로 쇄도했습니다.

아무리 철제 다리라고 해도 짐에 불이 옮겨지면 불타는 불꽃은 단번에 다리 위를 달립니다.

유도에 당한 경찰관은 몸을 던져 짐을 버리게 하고 연소 방지와 피난로 확보에 노력했다고 합니다.

작은 비석은 그 용감한 행동을 기리고 건립되었습니다.

 

직책을 당한 경찰관의 행동이 비문으로 남는 등 좀처럼 없는 일입니다.

이 경찰관의 그늘에 유도, 구조, 소화 등에 목숨을 건 많은 사람들이 있었을 것입니다.

도사의 판단으로, 군집을 적절히 뒤집은 경찰관이, 그것 이름도 남지 않지만, 사명을 완수해, 지지한 사람들의 대표로서, 비에 새겨져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지진 속에서 어려움에 맞서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힘내라!」라고 강하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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