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자 4초메에 있는 기독교 서점 ‘교문관’ 창업 130년
를 맞이하는 전통 서점입니다.
여기서 7/25부터 후지시로 기요지 그림전 “행복을 부르는 빛”이 개최됩니다.
후지시로 기요하루씨는 올해 91세, 평화에의 기도를 담아, 지금도
제작 활동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후지시로 씨의 전쟁 전부터 전후에 걸친 꿈과 사랑과
평화로운 대표작 60점을 전시한다고 합니다.
또 개최에 맞추어 판화, 상품, 관련 서적 등도 판매
되는 것 같습니다.후지시로 월드에 발길을 옮겨 보는 것은 어떻습니까?
회장:교문관 9층 웬라이트 홀
회기:7월 25일(토요일)부터 10월 15일(목요일)
10시 30분부터 19시 30분
입장료:어른 1200엔 중학생 이하 800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