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로멘(로멘)이라는 것이 있어, 노면의 면집이나
입맛바를 나타내는 말로, 그것의 스파게티판을
「로메스파」라고 하는 것 같다.
특징은 빠르기, 저렴함, 볼륨
일반 ‘파스타’란 선을 긋는 정크한 스파게티
그렇다.
올해 4월에 신니혼바시역에서 가까운 중앙도리를 따라 ‘로메스파’의
가게가 오픈했다.이름은 "로메스파 바르보아"
이 근처는 샐러리맨이 많아 점심시간대는 언제든지
만석이다.그렇다고 해도 가게는 좁고 카운터에 12석 있을 뿐
그래서 줄을 서지 않고 넣으면 행운이다.
스파게티 메뉴는 6종류
・간장 버섯(500엔)
・시오 바지리코(500엔)
・나폴리탄(500엔)
・다라코 (550엔)
・미트 카레(550엔)
・외출 (550엔)← (우수지와 콘냑)
여기에 이번 달의 스페셜 메뉴가 추가된다.
8월은 '우메지소'였다.
볼륨은 다음 4종류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나미모쿠 350g
・오마키 500g
・료모쿠 700g
・메가모쿠 1,000g
이 가게의 스파게티의 특징은 ‘굵은 면’에 있다.
보통 스파게티와 구이 우동 중간 정도의 굵기가 있어.
삶은 파스타를 프라이팬으로 볶는다.
살짝 타는 면이 식욕을 돋운다
전부의 메뉴를 제패하기 위해 매일 다닌 결론으로서
이 가격으로 이 볼륨, 이 맛이라면 지극히
리조나블일 것이다.
가장 가까운 역은 신니혼바시 역 이외에 JR 간다, 미쓰코시 앞과 접근이
좋아서 근처까지 갔을 때는 들르고 싶은 가게다.
▼로메스파 바르보아 니혼바시무로초점
도쿄도 주오구 니혼바시무로초 4-3-12DK 다이요도 빌딩
전화:03-3273-30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