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업의 중심지
지역으로부터 사랑 받고 주민과 함께 번영하고 친근한 상점가를 특파원이 찾아가 보고, 들었던 상가의 "오늘 그리고 내일"그 이상한 매력과 활력, 지극한 정보 등을 전하고 있다,
****************************************************
◎특파원의 상가 방문(제13회)◎
안심・안전・청결한 마을 만들기/긴자 1~4초메나미키도리카이
신구 가게가 늘어서 긴자의 역사를 짙게 반영하는 거리인 가로수길.하루미 거리를 경계로, 나미키 거리는 1~4초메와 5~8가에 크게 2개로 나뉘어 있습니다.
오늘은, 독특한 발전을 이룬, 긴자 1~4초메 나로수 거리회에 대해서, 거리회의 마츠자키 회장에게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Namiki_01.jpg](http://www.chuo-kanko.or.jp/blog/2011/01/16/Namiki_01.jpg)
①상점회의 연혁은 어떤 것입니까?
긴자 츄오도리와 함께, 긴자의 1~8초메를 횡단해 1개로 연결되는 가로수길입니다만, 하루미 거리를 강에 전망하면, 1~4초메와 5~8가는 해안끼리가 되어, 거리의 조성(성립) 자체가 다르다는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5~8초메는, 음식점이나 바 같은 개점이 많아, 거기에 부수해 브랜드 가게 등이 늘어났다는 거리의 성립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에 비해, 1~4초메는 신문사나 큰 회사등이 거주하고 있었기 때문에 비교적 간구가 넓은 토지가 많아, 재건축이 행해진 후에도 큰 빌딩이 점재하는 거리가 되었다고 하는 성립을 가지고 있습니다.
상점회 자체의 창립은 1994년(1994년)으로, 긴자 중에서도 새로운 거리회(상점회)입니다.
20년 정도 전에, 가로수길의 보도를 펼쳐 사람이 걷기 쉬운 거리로 바꾸자는 이야기가 5~8초메에서 가져와 대리석을 깔아놓은 보도가 완성되었습니다.
그 수년 후에, 1~4초메에서도 보도를 정비하는 계획이 가져, 그것을 위한 관리 조직인 「긴자 1~4초메 나로수 거리회」가 설립되기에 이르렀습니다.
보도를 펼치고, 거리를 깨끗하게 유지하는 것이 목적으로 설립된 역사를 가지는 「거리회」이므로, 상점이 자연 발생적으로 모여 완성된 다른 상점가와는 성립을 조금 다르게 합니다.
덧붙여 1~4초메의 보도에는, 인터로킹이라고 하는 콘크리트제의 블록이 깔려 있습니다.
![Namiki_02.jpg](http://www.chuo-kanko.or.jp/blog/2011/01/16/Namiki_02.jpg)
보도의 재료의 차이를 보면서 가로수길을 걸어 보는 것도 재미있을지도 모릅니다.
②상점회의 규모와 특징은?
상점회는 1가에서 4가까지의 가로수길에 면한 부분이 됩니다.
현재 가맹 점포는 약 70개입니다.
현재, 큰 상업 빌딩이 되고 있는 곳은, 이전에 큰 회사가 세워진 곳입니다.
플랜탄 은자(구 요미우리 신문 본사), 벨비아관(구 후지 필름), ZOE 긴자(구 토호생명) 등의 큰 건물과 비교적 작은 셀렉트 숍 등이, 능숙하게 혼재하고 있기 때문에, 메리하리가 이어져, 걷고 있어 즐거운 거리가 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Namiki_03.jpg](http://www.chuo-kanko.or.jp/blog/2011/01/16/Namiki_03.jpg)
또, 골목에 들어가면 서민적인 음식점 등이 있어, 고급점에서 아카초롱까지, 다양한 가게가 병존하고 있는, 긴자 특유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거리라고 생각합니다.
③고객층은?
요즘은 젊은 여성 도시인이 늘었습니다.
유라쿠쵸의 역 앞에 생긴 대규모 상업 빌딩(유라쿠쵸 이토시아)에서, 플랑탕 은행자, 마로니에 게이트, 그리고 마로니에 거리를 지나, 긴자 중앙 거리로 향하는 사람의 흐름이, 최근 몇 년에 고정화했습니다.
그 도중에 있는 가로수길에도 개성적인 가게가 늘어나고, 마로니에 거리에서 가로수길로도 사람이 흐르게 되어 있습니다.
![Namiki_04.jpg](http://www.chuo-kanko.or.jp/blog/2011/01/16/Namiki_04.jpg)
나미키도리에서도 5~8초메는 고급 브랜드 가게가 처마를 잇고 있습니다만, 1~4초메는 셀렉트숍이나 개성적인 물건너의 가게가 많아, 결과적으로 젊은 여성을 끌어들이고 있는 것처럼 느낍니다.
④상점회에서 행하고 있는 독자적인 서비스나 이벤트는 있습니까?
거리의 미관을 지키는 것을 전제로 한 「거리회」이기 때문에, 상점회 독자적인 서비스나 이벤트, 그리고 세일 등은 현시점에서는 특별히 행하고 있지 않습니다.
10월 말에 행해지는 긴자 전체의 축제인 「오텀 긴자」에서는, 긴자 1~4초메나로수길회도 협찬을 하고 있습니다만, 독자적인 이벤트를 개최하기까지는 아직 이르지 않았습니다.
⑤회장님의 뜨거운 마음으로...
「안심・안전・청결」인 것을, 거리회로서 가장 중요한 것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이 3개가 가로수길에 와 주시는 손님에게 최대의 서비스라고 생각합니다.
「긴자에 가면, 안전하고, 안심하고 쇼핑을 할 수 있다」라고 하는 마을 만들기를 유의하고 있는 것과 동시에, 나미수 거리 1~4초메뿐만 아니라 긴자의 거리 전체로서, 이 「안심・안전・청결」을 지켜 나가야 한다는 공통된 인식 아래, 마을 만들기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Namiki_05.jpg](http://www.chuo-kanko.or.jp/blog/2011/01/16/Namiki_05.jpg)
앞으로도 이 세 가지 키워드를 계속 지켜 더 좋은 긴자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추가 이야기>
상점회 중에서 가장 오래된 가게는, 마츠자키 회장이 사장을 하고 있는 「마츠자키 츠치」씨라고 하는 것으로, 200년 가까이의 역사가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Namiki_06.jpg](http://www.chuo-kanko.or.jp/blog/2011/01/16/Namiki_06.jpg)
이전에는, 쿄바시에 청과 시장이 있었기 때문에, 지바 방면에서 배로 옮겨 온 야채를, 기치초의 선착장에서 오하치차로 옮겨, 말로 당기면서 나로수길을 지나고 있었다고 합니다.
또한 옛날에는 가로수길 한가운데만큼 말에게 물을 마시게 하는 물 마시는 곳이 있었다고 합니다.
이와 같이 원래 가로수길은 가게가 이어진 상가에서 시작된 것이 아니라 생활도로가 발전한 것이 그 성립이라고 합니다.
지금의 가로수길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이야기였습니다.
<취재후기>
긴자의 산자취와 같은 마츠자키 회장입니다만, 매우 부드러운 분위기로, 인터뷰중에도 여러가지 신경을 써 주셔, 눈치채면 인터뷰 시간을 대폭 오버해 버렸습니다.
옛날부터 있는 전통의 가게뿐만 아니라, 새롭게 긴자에 입점되는 가게도, 딱히 「긴자」라고 하는 거리를 사랑하고, 보다 좋은 긴자로 만들도록 개개인이라도 노력되고 있는 것을 잘 알았습니다.
긴자의 산책이 더욱 즐거워지는 인터뷰였습니다.마츠자키 회장님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