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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 두꺼운 카레야씨~긴자·뉴캐슬~

[켄] 2009년 6월 30일 17:00

점심을 먹으러 긴자 2가에 있는 「뉴캐슬」이라고 하는 가게에 갔습니다.카레야 씨입니다만 메뉴의 이름이 JR 역의 이름이 되어 있는 가게라고 하는 것으로, 이전부터 존재는 알고 있었지만, 방문하는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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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은 상당히 후투의 커피숍풍.하지만 수수께끼의 칠판이 가게 앞에 내놓고 있어, 확실히 JR의 역명이 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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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판 글자를 보고 “그렇게 이게 메뉴냐”...라고 생각하면서 가게 문을 열었다.“어서 오세요!”건강한 여성의 목소리로 맞이할 수 있습니다.점원의 일성이 기분 좋은 가게는 좋네요.가게는 남성 여성 한 명씩으로 꾸려지고 있는 모습부부인 것 같습니다.

카운터에 앉아 무엇을 할지 망설이고 있으면 부인이 "남자는 "오모리"를 추천하고 있습니다."라는 것.솔직하게 「그럼, 그래서...라고 부탁했습니다.물과 함께 스포츠 신문을 가져와 줍니다.세세한 배려가 느껴집니다.

  곧 카레가 제공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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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레 위에는 달걀 프라이 모양의 다마코가 피어 있습니다.조속히 받으면 처음에는 희한한 단맛조차 느끼는 마일드인 맛입니다만, 맛볼 정도로 스파이시한 자극이 입에 퍼졌습니다.

이쪽 가게에서는 카레를 신라이밥(카라이 라이스)이라고 합니다.마스터 미야다 씨에게 그 이유를 묻자, 「나중에 서서히 오는 매운맛을 표현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먹어보면 납득!이유입니다.야채 베이스의 카레를 전날에 차분히 끓여 놓고, 다음날 손님에게 내는 것이 맛의 비결이라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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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은 1946년.긴자에 있다고는 생각되지 않는, 매우 기분 좋은 가게입니다만, 맛의 분은 본격파여러분의 긴자 런치 선택에 꼭 추가해 보세요.미야다 씨 부부의 세세한 접객에게도 기쁘게 됩니다.

 

 

 

긴자의 한가운데에서 느끼는 400년의 역사~긴자는 왜 바둑판의 거리 풍경인가~

[켄] 2009년 6월 24일 09:00

일본에서 가장 유명한 번화가 중 하나인 긴자.에도 시대부터 계속되는 노포나, 유행 최첨단의 고급 브랜드 숍등이 처마를 이어, 활기 속에도, 거기는 엉뚱한 품격을 느끼게 하는 어른의 거리입니다.

ck0918-06243.jpg 요쵸메 교차점

자, 여러분은 긴자에서 길을 잃어버린 경험은 없을까요?긴자는 대부분의 거리가 직각으로 교차하는 바둑판의 거리입니다.어느 교차로도 네 가지각이라는 점에서는 같고, 긴자에 익숙하지 않으면 자신이 어디에 있는지 모르게 될 때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왜 긴자는 이런 바둑판의 거리가 되었을까.그 이유는 약 400년 전, 이에야스가 에도라는 도시를 만든 시기로 거슬러 올라갑니다.긴자가 이에야스에 의해 "마을지"로 정비된 것은 에도 시대 초기인 1612년이에야스는, 거의 사람이 살지 않았던 이 토지를, 바둑판의 표상에 구획 정리해, 마을 사람에게 준 것입니다.그 때에 만들어진 대로인 도카이도(=현 긴자 거리)와 그 뒷골목(=현 가로수길), 또 그들과 직각으로 만나는 거리(당시는 요코초라고 말했습니다)인 긴자 야나기 거리, 마로니에 거리, 하루미 거리 등의 위치 관계는, 무려 400년 전과 거의 바뀌지 않았습니다.참고로 현재의 긴자의 메인 스트리트, 긴자 거리(이 거리가 옛 동카이도에 해당하는 것을 모르는 사람도 의외로 많은 것은 아닌지....도로의 길이 약 16미터는 에도 시대의 도로 폭과 거의 같습니다.에도시대는 에도성에 등성하는 참근교체의 다이묘나, 현란 호화로 알려진 조선 통신사들의 통로였습니다.보행자 천국의 때에 400년 전에 생각을 떨치면서 은브라해 보는 것도 즐겁다고 생각합니다.현대의 유행의 최첨단과 400년 역사의 무게가 극히 자연스러운 형태로 녹아있는 긴자그런 곳에도 이 도시가 사람을 끌어당기는 비밀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ck0918-06241.jpg  긴자(중앙)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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