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카모메]
2012년 1월 26일 08:30
일 년에 한 번이나 두 번의 눈이 내렸습니다.9시 개원과 동시에 정원에 들어갔습니다.
마찬가지로 카메라를 가지고 정원에 오신 분도 몇 명이나 계셨습니다. 생각은 같습니다.
![2012_0124 눈의 연요관터와 오모바바 사진 0006.JPG](http://www.chuo-kanko.or.jp/blog/2012_0124%20%20%E9%9B%AA%E3%81%AE%E5%BB%B6%E9%81%BC%E9%A4%A8%E8%B7%A1%E3%81%A8%E8%A1%A8%E9%A6%AC%E5%A0%B4%E3%80%80%E5%86%99%E7%9C%9F0006.JPG)
오른쪽의 소나무가 점재하고 있는 것은 연요관터입니다.
왼쪽 길은 겉모바입니다.
에도 시대의 손님은 300년의 소나무 곳에서 우회전해 이 표바바를 지나 정원 관공서에서 말이나 가마에서 내려와 칼은 정원 관공서에 맡기고 겨드랑이차만으로 정원 배견이 되었습니다.
![2012_0124 눈의 날 나카지마 오차야 090402까지의 사진 0029.JPG](http://www.chuo-kanko.or.jp/blog/2012_0124%20%20%E9%9B%AA%E3%81%AE%E6%97%A5%E3%81%AE%E4%B8%AD%E5%B3%B6%E3%81%AE%E5%BE%A1%E8%8C%B6%E5%B1%8B%E3%80%80090402%E3%81%BE%E3%81%A7%E3%81%AE%E5%86%99%E7%9C%9F0029.JPG)
「나카지마의 오차야」입니다.
「소나무 오차야」와 대가 되고 있습니다.
「정원야 일여」테이옥이치뇨・・・・
이 말대로 건물과 정원은 일체감을 가지고 생각해 만들어진 정원입니다.
정원에 매치시켜 지어지고 있기 때문에 소나무 오차야에 앉아 있으면 정원 안에 앉아 있는 것처럼 느끼도록 높이까지 생각되고 있습니다.
![2012_0124 눈 소나무 오차야 사진 0025.JPG](http://www.chuo-kanko.or.jp/blog/2012_0124%20%20%E9%9B%AA%E3%81%AE%E6%9D%BE%E3%81%AE%E5%BE%A1%E8%8C%B6%E5%B1%8B%E3%80%80%E5%86%99%E7%9C%9F0025.JPG)
「경신당 오리바」입니다.
가을부터 겨울까지의 손님은 매카리를 위해서였습니다.
이 근처에 「매의 오차야」터가 있습니다만 타카리 후, 토족인 채로 흙간에 넣듯이 토간을 크게
해서 난로를 잡고 있었습니다.
![2012_0124 눈꽃 사진 0037.JPG](http://www.chuo-kanko.or.jp/blog/2012_0124%20%20%E9%9B%AA%E3%81%AE%E8%8A%B1%E3%80%80%E5%86%99%E7%9C%9F0037.JPG)
잘 보면 눈이 가지 끝에 붙어 있는데 푸른 하늘에 비치고 꽃 같았습니다.
![2012_0124 눈의 날 오테이 산 사진 0002.JPG](http://www.chuo-kanko.or.jp/blog/2012_0124%20%E9%9B%AA%E3%81%AE%E6%97%A5%E3%81%AE%E5%BE%A1%E4%BA%AD%E5%B1%B1%E3%80%80%E5%86%99%E7%9C%9F0002.JPG)
“고정산”입니다.
작은 산이지만 봄에는 톈츠(톈츠)가 심어져 있고 "산은 불이 나는 것처럼 아름다웠다"고 적혀 있습니다.
![2012_0124 눈의 타치칸츠바키 사진 0063.JPG](http://www.chuo-kanko.or.jp/blog/2012_0124%20%20%E9%9B%AA%E3%81%AE%E3%82%BF%E3%83%81%E3%82%AB%E3%83%B3%E3%83%84%E3%83%90%E3%82%AD%E3%80%80%E5%86%99%E7%9C%9F0063.JPG)
눈을 뒤집은 타치칸츠바키입니다.
매림 앞의 길을 사이에 두고 피어 있습니다.
동백처럼 꽃 모양 그대로 떨어지지 않고 산차꽃처럼 꽃잎이 흩어져 갑니다. 야마차 꽃에서도 하라하라와 꽃잎이 흩날리지 않고 동백처럼 꽃 모양으로 땅바닥에 떨어지는 것은 하루야마 차화라고 합니다.
하루야마 차화는 동교엔에 있습니다.
[유리카모메]
2012년 1월 20일 08:30
「니혼바시 카루타」는 니혼바시에서 태어난 「향토 카루타」입니다.
니혼바시의 문화와 역사를 더 많은 분들에게 알리기 위해 2009년에 니혼바시 지역 르네상스 100년 계획위원회가 설립 10주년을 기념하여 제작했습니다.
「역사」 「명소・구적」 「문화・문화인」등을 테마로 한 판독은 일반 공모에 의해 전국에서 모아졌습니다.
총수 4114구 중에서 47구를 선정 위원회가 선출하여 「니혼바시 카루타」에 채용하고 있습니다.
그림표의 아름다운 도안은 신진기예의 우키요 그림사·6대째, 가가와 쿠니마사씨에 의한 써내려입니다.
제작감수는 1921년 창업의 전통포 「오쿠노 카루타 가게」입니다. 3150엔 (세금 포함)
니혼바시가쿠마를 산책하면서 에도 정서 감도는 「순회 지폐」를 5장 모아 코레도무로마치 인포메이션 「니혼바시 안내소」에 가지고 가면 1회 추첨을 할 수 있어 즐거운 선물이 있습니다.
「니혼바시 카루타」는 니혼바시에서 태어난 「향토 카루타」입니다.
지도를 따라 「순회 지폐」를 모으자
「순례 지폐」는 상기의 「니혼바시 카루타」입니다.
예를 들면...그 할머니와 와서 지금은 손자 데리고 미쓰코시에
를 오미에도 텐빈 걸려 다카시마야
고이시마치의 종으로 에도의 밤이 열린다
메 메이지자리에 감주 요코초 사랑의 길
스후타로쿠는 니혼바시에서 게이가리 등입니다.
저는 추첨으로 아래 사진 나바시 「니혼바시」가교 100주년의 일본 수누구이를 받았습니다.
(일)
5번째의 카드는 호텔 카즈사야로 받았지만, 호텔 카즈사야 씨의 거리가 옛날 「종대로라고 말한 것을 처음으로 알았습니다.
(추오구 니혼바시 혼초 4-7-15) 03-3241-1045
이전에 블로그 게재를 위해서 호텔 카즈사야 씨의 셔터의 우키요에를 찾아 걷고 있었을 때에 한 번 올린 셔터를 제가 사진을 찍기 위해서 내려 주신 것을 생각했습니다.
감사했습니다.
추첨 회장 : 고레도무로마치 지하 1층 「니혼바시 안내서」
기간 :1월 17일(화)~19일(일)
문의 : 03-6225-2690
순회 지폐를 위한 지도는 코레도무로마치 니혼바시 다카시마야 미코시 본점 호텔 카즈사야 등에 두고 있습니다.
[유리카모메]
2012년 1월 12일 08:30
![2012_0111 가나자와 쇼코와 어머니 사진 0027.JPG](http://www.chuo-kanko.or.jp/blog/2012_0111%20%E9%87%91%E6%BE%A4%E7%BF%94%E5%AD%90%E3%81%A8%E6%AF%8D%E3%80%80%E5%86%99%E7%9C%9F0027.JPG)
도카이 도쿄 증권에서는 프리미어 미술전으로서 도쿄 영업부 1층 갤러리 스페이스에서 「가네자와 쇼코 서품전」이 개최되고 있습니다. 니혼바시 다카시마야에서 긴자 방면으로 도보 2분입니다.
2012년 1월 7일(토)~22일(일) 평일 오후 9시~오후 6시
토일요일요일요 오후 4시
26세의 가나자와 쇼코씨의 강력한 필사와 약동감이 있는 글자에 건강을 받았습니다.
잠룡(센류) 견룡(켄류) 건룡(칸류)
히류항룡
이마 속 글자의 의미에 대한 설명 팸플릿도 있고, 인생을 되돌아 보면서 의미를 되새기는 것도 즐거운 한때였습니다.
하나고의 다케마사
이번에는 도카이 도쿄 증권이 작품전을 위해 훌륭한 장소를 제공해 주셔서 초월류 선생님이 회장을 디스플레이해 주셨습니다.
거기에 맞추어 쇼코 씨가 「하나의 다케정」이라고 써졌습니다.
중엄운뢰(重껌)
쇼코 씨가 25살 때의 작품입니다.
수많은 한산시의 네 글자를 딴 것 같습니다.
가로쓰기입니다만 오른쪽에서 쓰고 있습니다.
회장 안쪽에 놓여진 스크린에는 DVD에 담고 있는 가나자와 쇼코 씨의 글자가 많이 비추어져
NHK 대하드라마의 「히라키요모리」의 글자도 스크린에 비치고 있었습니다.
주최 : 도카이 도쿄 증권 주식회사
후원 : 주오구 관광협회
[유리카모메]
2012년 1월 6일 08:30
방매술이란 길들여진 매를 발해 야생 조수를 잡는 사냥법을 매수 또는 방매술이라고 합니다.
4000년 정도 전에 중앙아시아에서 시작해 중국, 한반도를 거쳐 4세기경 일본으로 전해졌습니다.
웅장한 야외 스포츠는 귀인이 좋아졌습니다.
닌토쿠 천황, 이치조 천황 등의 여러 천황이나 도쿠가와 이에야스, 대반 가모지··등입니다.
귀인들을 위해 매를 조교하는 것이 매장입니다.
에도 막부나 메이지 정부는 많은 매장을 안고 있었습니다만 쇼와의 대전후는 자원봉사의 분들에 의해 매사냥의 기술이 계승되고 있습니다.
매년 1월 2,3일에 하마리미야 정원에서 스와류 방매술의 실연이 행해집니다.
매장 뒤쪽 높은 빌딩이 덴츠 빌딩입니다. 가죽 장갑에 멈춰있는 것이 하야부사입니다.이 가죽 장갑은 매의 날카로운 발톱으로부터 주먹을 보호하기 위해 필요합니다.고측에는 도쿠가와가의 세잎 아오이의 문이 그려져 있었습니다.하야부사는 매에서 특히 시력이 뛰어납니다.
이 하야부사를 덴츠빌딩의 옥상에서 놓아 지상에서 내보내는 비둘기를 잡는 기술의 실연입니다.
옥상에서 하야부사가 방출되었습니다.
지상에서는 매장이 매끈을 단 비둘기를 휘두른다.이것을 ‘눈 비둘기’라고 합니다.
하야부사는 하늘을 빙빙 돌며 찾고 있습니다.아래의 사진에서 매장의 시선의 방향에는 다가오는 하야부사가 찍혀 있습니다.
하야부사는 뭐니뭐니해도 빠릅니다.하야부사도 실패는 허용되지 않습니다.사진을 찍는 저도 절대로 실패할 수 없습니다.한발 승부이기 때문에 필사적입니다. 비둘기를 발견한 하야부사는 상공에서 정반대로 급강하해 왔습니다.
다가온 곳에서 매장은 절묘한 타이밍에 끈을 놓아 비둘기를 날렸습니다. 순식간도 없이 하야부사는 공중에서 비둘기를 잡아 지상에 내려왔다. 금방 먹으려고 깃털을 뜯기 시작했다. 이때 매장은 재빠르게 가까워 미리 준비하고 있던 다른 빨간새의 닭고기를 비둘기로 바꿔치기했습니다.
때로 잡은 사냥감을 그저 취해 버리면 하야부사도 일하지 않게 되기 때문입니다.
매장의 주먹 위에 갇혀 붉은살의 닭고기를 듬뿍 먹은 하야부사는 만족한 모습입니다.
마음을 가라앉히고 무덤하지 않도록 하야부사의 머리에 딱 맞는 형상으로 만들어진 눈가림 마스크를 쓰고 아무것도 보이지 않게 된 하야부사는 잠시 머리를 기울여 좌우로 빙빙 돌렸습니다. 주위의 모습을 들으려고 귀를 소근거리고 있는 것 같아 귀여운 짓이었습니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것이 불필요한 자극이 없고 진정되는 것이겠지요.
이 마스크에는 금빛 관까지 붙어 있었습니다.하야부사를 소중히 여기는 것을 잘 알 수 있습니다.
하야부사 외에 매사냥의 동료에게는 오타카가 있습니다.유새는 가슴의 무늬가 세로줄무늬입니다만 1년 이상의 성조는 선명한 흑백의 가로무늬 모양으로 바뀝니다.
그 외에 외국에서 수입된 해리스 호크라는 예리한 매가 있습니다.이것도 마찬가지로 「이체」(매장 사이를 오가는 기술)나 「철나무」(수상에 있는 매를 주먹으로 부르는 기술)가 담겨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