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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오구 관광 협회 실시의 「츄오구 관광 검정」에 합격해, 특파원 등록을 한 관광 자원봉사 멤버에 의한 주오구의 「제철나」정보를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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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토노렌카이니혼바시 벤마츠 소본점

[유리카모메] 2010년 7월 28일 08:30

히가시토노렌카이・・・도쿄의 노포 브랜드의 모임입니다.

 이 가게는 에도 시대부터 메이지 초기에 창업해, 도쿄에서 3대·백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53채의 노포

 뿐입니다.에도 시대에 시모마치라고 말해 성하로서 가장 활기찬 곳에서 탄생했습니다.

 

니혼바시 벤마츠 소본점...창업 1850년(1850) 일본 최초의 절정 도시락 전문점

   지금부터 200년 전, 당시 어강변이 있던 히가시하안에서 초대·요이치가 시작한 식사처 “히구치야”였습니다.

   강변에서 바쁘게 일하는 남자들은 밥이나 반찬을 반이나 남겨 가는 일이 많았기 때문에 요이치는 남은 것을 대나무                 

   껍질에 싸서 갖게 했습니다.

   이 배려가 평판이 되어 「처음부터 싸줘」라고 하는 주문이 많아져 삼대째의 마츠지로 때 음식                    

   사처를 접어 도시락 전문점 「벤마츠」를 열었습니다

   (도시락 가게의 마츠지로가 「벤마츠」가 되었습니다)

       2010_0727 벤마츠의 도시락.JPG 

        나미로쿠밥 ¥998.-     (적밥 ¥1155.-)  

위는 제 추천입니다.

처음, 나는 벤마츠의 도시락은 농유한 맛이라고 생각하면서, 니혼바시 미코시 본점에서 산 벤마츠의 도시락을 좋아하게 되어 버렸습니다.독특한 맛있는 「에도의 맛」입니다.

벤마츠 도시락에 하마타 이유...

고목절 상자에 들어 있는 것도 식욕을 부추기고 마음에 듭니다.

고목의 때는 살균성과 통기성이 뛰어납니다.

조리·보존에 첨가물을 일절, 사용하지 않고 완성의 물건은 전부 없애고 나서 접어 있습니다.

무엇보다 기쁜 것은 히구치 사장이 종업원 여러분과 함께 주방에서 도시락을 만들어 주시고 있는 것입니다.

 

미코시 본점 다카시마야 본점 다이마루(도쿄역)과 니혼바시 밸브 마츠모토점에서 도시락을 살 수 있습니다.

도시락은 8종류 외에 상 도시락도 있어 그 외 「절기 요리」의 종류도 풍부합니다.

도미오 머리 첨부나 밥도 있습니다.

 점심 도시락은 손님이 바로 드시는 일도 있어 용기는 케이키는 아니지만 가격이 싸고 본점만으로 점심 때만의 취급입니다.

한번 시도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내년 1월에는 공장을 영대교 근처에 옮길 예정」입니다.

  바쁜 와중에 히구치 사장에게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도쿄도 주오구 니혼바시 혼초 2-4-12

                  유한회사 니혼바시 벤마쓰 소본점  

                      TEL 03-3279-2361

                      FAX 03-3279-2513

 

  노유이 미에도 니혼바시의 맛    http://benmatsu.seesaa.net

 

   

 

 

 

나바시 「니혼바시」를 씻는 모임 아이들의 활약

[유리카모메] 2010년 7월 27일 08:30

7월 25일(일) “나바시 니혼바시를 씻는 회]이 개최되었습니다.
1968년에 현지 유지에 의해 「나바시 니혼바시를 씻는 모임」이 발족해 이 이벤트는 보존회, 현지 마을회, 현지 기업 외 각 행정청 등 많은 참가자가 협력하여 매년 실시되고 있습니다.
일시적으로는 도로의 통행도 정지시켜 전통 있는 니혼바시를 연마합니다.


2010_0725 혼바시 기둥 청소.JPG     

어른의 작업은 거의 끝났지만 아이들은 여전히 열심히 닦고 있습니다.


2010_0725 니혼바시 도로모토시베.JPG

평소에는 다리의 중앙에 있어 볼 수 없는 진짜 도로원표입니다만 아이들이 확실히 닦고 있습니다.     


2010_0725 니혼바시 리프트와 어린이.JPG

니혼바시의 명판을 소방차 리프트를 타고 어른의 지도하에 초등학생이 덱 브러시로 씻고 있습니다.  


2010_0725 니혼바시 방수.JPG 

마무리로 다시 한 번 니혼바시의 명판에 방수합니다.


2010_0725 니혼바시 산스이시야.JPG

니혼바시 위에는 4대의 방수차가 나란히 도로에 물을 뿌리면서 두 왕복했습니다.


   

2010_0725 교통안전기원 4.JPG

마지막으로 니혼바시 중앙에서 “교통안전 기원”을 하고 모든 것이 끝납니다.

 

 

미쓰이 본관(국가 지정 중요문화재)

[유리카모메] 2010년 7월 15일 13:00

 1923년의 관동 대지진 후·····1929년(1929년) 준공···지상 7층·지하 2층입니다.

간토 대지진의 2배 크기의 지진에도 견딜 수 있는 일이 나오도록 해 건설되었습니다.

본관에서는 현재 주오미쓰이 신탁은행이 영업하고 있고 지하에는 당시 동양 제일의 금고로 설치된 금고가 지금도 건재합니다.

화려한 금고의 문을 소개합니다.

   2010_0714금고도어 1.JPG

아메리카 모술러사 제작

금고의 원형문 직경···250cm 두께···55cm    무게...50t의 특수강입니다.

팽창률이 큰 합금강이 샌드위치 모양으로 짜여져 화재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당시는 반입함에 있어서, 중량 제한을 위해 니혼바시(당시는 목조) 위를 운반하는 허가가 내리지 않고, 신토키와바시의 측까지 배로 옮겨 육양해 심야 미쓰이 본관까지 옮겼다고 합니다.

  2010_0714 금고문 옆 1.JPG

 상기, 2장의 사진은 사정을 설명한 후, 은행의 허가를 받아 입회 아래에서 촬영했습니다.

호의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2010_0714 코린트식 기둥 상단.JPG 

외벽은 고린도식 대열 기둥의 상단입니다.

아칸사스 무늬

6・7월에 흰색・담홍색의 꽃이 피는 다년초의 관목입니다.지중해 연안 지방에 많이 분포합니다.

고대 그리스와 로마의 고린도식 건축에서 주두 부분의 장식용으로 도안화되어 있습니다.

  2010_0714 외벽 문양.JPG

 

 

 

 

 

쓰키시마 구사시 7월 10일(토) 11일(일)

[유리카모메] 2010년 7월 11일 22:11

 올해도 시모마치 정서 넘치는 쓰키시마쿠사시가 열렸습니다.

약 500m의 쓰키시마 니시나카도리 상점가에서는 포장마차가 길게 가득 메워 걷는 것이 쉽습니다.

그리운, 빙수·타코야키·금붕어 스쿠이·옥스쿠이·보부·륜 던지기·구이와 옥수수 등의 가게가 늘어서 많은 어른·아이들로 붐비고 있었습니다.

   

      2010_0710 구사시 풍경.JPG 

 

      가나오 스쿠이

       2010_0710 금붕어 소개JPG    

      옥스쿠이 : 유카타 차림의 여자아이는 귀여웠다.

      2010_0710 구사시 다마스쿠이 2.JPG    

작년은 7월 12·13·14일과 3일간이었지만 올해는 10·11일과 2일이 되어 있었습니다.

봉오도리의 무쓰코 씨도 작년처럼 아이들이 많지 않고 라이트의 관계로 잘 사진을 찍을 수 없었습니다.

작년의 12・13・14일의 사진이 더 좋았습니다.

 

 

  

 

 

하마리궁에 가을의 나나쿠사와 한쪽 구석의 키바나코스모스가 피기 시작했습니다.

[유리카모메] 2010년 7월 11일 20:34

 장마 초는 아직인데 하마리궁에서는 가을의 나나쿠사가 피기 시작했습니다.

 몬실로조·몽키조·크로아게하 등이 놀고 있습니다.

    기쿄

     2010_0710 기쿄 2.JPG

      오미나에시

      2010_0710 다들께.JPG

     나데시코

      2010_0710 나데시코.JPG 

      미소하기와 몽시로조

      2010_0710 된장기.JPG      

   가을의 나나쿠사・・하기(하기) 얇(스스키) 가쓰(쿠즈) 여로하나(오나에시)

           후지바카마 도라쿄

 

          키바나코스모스(가을의 나나쿠사가 아닙니다)

       2010_0710 7 키바나코스모스.JPG   

      3000제곱미터의 토지 전체가 코스모스밭이 되는 것은 조금 더 앞이지만 그 한쪽에

      확실히 피었습니다.

      하나바타가 되는 장소는 에도 시대의 봉행 역택 흔적이지만 대전 후인 1948년경부터 테니스 코트

      그때도 있었다. 

하마리궁은 7월 16일(금)부터 8월 14일(토)까지의 금요일과 토요일은 10일정입니다만, 아침은 8시부터 개원합니다.

외국에서 온 손님이 아침 일찍 보이시는데 응하기 위해서입니다.

8시에 입원하면 아침의 깨끗한 기분과 함께 영어 회화 연습이 나올지도 모릅니다.

 

 

          

 

 

 

 

니혼바시의 의보주 구로에야

[유리카모메] 2010년 7월 6일 14:00

      2010_0705 니혼바시 기보시JPG

니혼바시 바로 옆 구로에야 씨의 쇼 윈도우에 니혼바시의 의보주가 장식되어 있었습니다.

1689년(1689년) 칠기의 명산지, 기이 구로에무라(현재의 하이난시)에서 에도에 나온 사람이

니혼바시에 칠기점을 일으킨 것으로 시작됩니다.

니혼바시의 가케에 난초를 튀긴 지 300년...

전후, 혼란의 시기에 칠기 이외의 여러가지 물건을 가게에 두고 있었을 때가 있었습니다.

어느 날, 골동품 가게 쪽이 고물상으로 착각해 니혼바시가 목조였을 무렵의 의보주를 팔러 왔습니다.

이것도 뭔가 인연이라고 생각해, 거두어 그대로 되어 있었다고 합니다만, 잘 조사해 보면・・・・

「1658년 무술년(1658년) 9월 요시히 니혼바시 고다이슈 시이나 효고」라고 각인이 있어 감정의 결과,

유서의 올바른 물건과 알고 많은 분들에게는 빌딩 입구의 쇼케이스에 장식해 피로하고 있습니다.

니혼바시 1가의 가마는 이 의보주를 본떠 만들어져 있습니다.   

 

     과자기와 시계····································································································································································································

     2010_0705 구로에야 하루가케카오봉.JPG     

     펜던트・・・세한 모양이 아름답게 완성되고 있습니다.

     2010_0705 구로에야 펜던트.JPG   

    

     대나무로 짠 바구니에 옻칠을 하고 있습니다.

     사용할 만큼 요염이 나온다고 합니다.  여름의 가방으로 멋지네요. 

       2010_0705 구로에야 여름의 백.JPG  

 

    결혼 인출물이나 외국으로의 선물로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2010_0705 구로에야 볼펜.JPG  

많은 물건을 취급하고 계시지만 상기는 저의 주목의 물건입니다.

그 외 낡은 칠기의 수리도 하고 있습니다.

집 안에서 잊고 있는 물건도 수리하면 아름답게 되살아납니다.

            

                도쿄도 주오구 니혼바시 1-2-6

                     주식회사 구로에야

                           TEL 03-3272-0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