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카모메]
2009년 5월 29일 08:45
나는 5월의 제1보에서 「하제이나리 신사의 가지 늘어 은행이 드물다・・」라고 말하는 기사를 게재했습니다만 요전날, 하마리미야 은사 정원을 산책하고 있어 버튼원 앞에 큰 가지 늘어 은행이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결코 드문 일이 아니었다.식물을 정확히 보는 눈을 가져야 한다...
녹색으로 둘러싸인 넓은 정원 안에는 도시 안인데 산 속에 있는 듯한 분위기에 싸인 장소가 있습니다.
지금은 소나무의 「미도리 츠미」가 끝나 꽃창포가 아름답게 피어 있습니다.
소나무의 미도리 츠미··새싹을 따는 것입니다만 가위를 사용하지 않고 정원사가 적당한 길이를 결정해 손가락 끝으로 뽑아 갑니다. 5월 중순부터 실시합니다.
또, 이 정원은 국가 지정의 「특별 명승 및 특별 사적」이 되어 귀중한 정원입니다.
평일, 9시의 개원과 동시에 입원하면 아직 내원자도 적고 조용한 정원을 독식하고 있는 기분이 됩니다.
토일축 9시와 2시부터 정원의 무료 가이드 자원봉사 설명이 있습니다.
주오구 하마리미야와엔 1-1 (03-3541-0200)
[유리카모메]
2009년 5월 19일 15:14
마쓰타케 오타니 도서관은 1958년 7월에 개관한 연극·영화 전문 도서관입니다.마츠타케 주식회사가 수집·소장해 온 자료를 널리 일반에 공개해, 사회 문화의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설립되었습니다.
자료의 내용은 연극(가부키·분라쿠·신파·상업 연극), 영화, 일본 무용, 텔레비전 등에 관한 다양한 자료를 수장하고 있습니다.약 300년 전의 조루리 정본 등 자료수는 350,000점에 이르고 있습니다.
입장료는 무료입니다만 폐가식 도서관이므로 서고에는 들어갈 수 없습니다.
이 마츠타케 오타니 도서관이 있는 ADK 마츠타케 스퀘어는, 공공성·시민에게의 개방을 중시해, 1층 입구 홀은 3층까지 불어 자연목으로 구성된 계단상의 바닥을 이용해 패션쇼나 시사회, 소콘서트 등에도 이용되고 있습니다.이벤트가 없을 때는 약속이나 부담없이 친구끼리 대화의 장소에 이용되고 있습니다.그리고 빌딩 안에는 카페·다이닝이나 인기 우동점·대만요리점과 초밥집도 있습니다.빌딩 밖은 대나무와 소나무가 심어져 긴자 옆에 있으면서 빌딩 안은 이외에 조용히 정리되어 있습니다. (도쿄도 주오구 쓰키치 1-13-1)
[유리카모메]
2009년 5월 14일 18:54
가지 늘어져 벚꽃이나 가지 늘어 버드나무는 자주 보입니다만, 가지 늘어 은행은 드물다고 생각합니다.
특파원 설명회 돌아오는 길에 들르면, 가지 늘어 은행의 와카바가 경내를 덮도록
퍼져서 푸른 하늘에 매우 아름답게 느꼈습니다.
가지 늘어 은행을 견학 후에는 츠키지 장외 시장을 산책해도 좋네요.![wink](http://chuo-kanko.or.jp/mt/mt-static/plugins/EmoticonButton/images/emoticons/wink.g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