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오구는 옛날부터 문화·예능의 중심으로 발전해 왔습니다.또한 도시의 세련된 기풍과 전통을 소중히 하는 기개가 갖추어진 풍부한 마을입니다.
이 마을에는 따라서 다양한 취미나 특기 애호가가 계시고, 다채로운 활동이 여기저기서 전개되고 있습니다.
주오구의 사회 교육 회관에 단체 등록하고 있는 서클의 해에 한 번의 발표회의 계절이 왔습니다.매년 이 시기에 3개소의 「사회교육회관」마다 소속 서클의 여러분을 모집해 개최되고 있습니다.
그 선두를 끊고, 이 2월 9일(토), 10일(일)의 2일간, [츠키시마 사회 교육 회관] 소속의 여러분의 발표회가, 동회관 4층 홀에서 개최되므로, 그 모습을 보여 왔습니다.
회장에 도착해 보면 객석은 거의 만석의 성황입니다.각각의 서클 멤버의 가족이나 친구가 응원을 겸해 오시는 것 외에, 정말로 예능을 좋아하고 즐기고 있는 지역 구민도 계셨습니다.
프로그램은 각 서클이 평소 임하는 연습의 집대성입니다.「가라오케」 「태극권」 「무용」 「훌라(하와이안 댄스)」등 다채로운 내용의 출품이 계속되므로 질리지 않습니다.각각 출연자 여러분의 진지한 자세가 전해집니다.
로비에서는, 출연 후의 서클의 멤버끼리 열연을 기리거나, 연습의 고생을 위로하거나, 부드러운 분위기가 넘치고 있었습니다.이러한 문화·예능 발표를 통해 구민끼리의 교류가 한층 깊어지는 것도 의미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무엇보다 힘껏 연기를 마친 충실감과 동료끼리의 연대감이 부러워 보입니다.
「서클 발표회」는 이후, 2월 16일(토)~17일(일)에 「니혼바시 사회 교육 회관」 소속의 여러분, 23일(토)에 「츠키지 사회 교육 회관」 소속의 여러분, 각각의 발표회가 예정되어 있습니다.주오구 홈페이지에도 소개되고 있습니다.입장 무료이므로 푹 들여다보는 것은 어떻습니까?
이 마을의 여러분의 건강함과 열의를 재발견한 하루였습니다.여러분의 점점 더 정진과 발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