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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 천문관 미니 패널전 “부흥 초등학교·소공원의 지금 옛날” 개최중!

[마키부치 아키라] 2015년 8월 3일 14:00

주오 구립 향토 천문관(타임돔 아카시)에서, 동관 서포터에 의한 제4회 미니 패널전 “부흥 초등학교·소공원의 지금 옛날”이 8월 1일(토)부터 시작되었다.1923년(1923) 9월 1일의 간토 대지진으로 소실되어 재건된 주오구 내의 부흥 초등학교나 소공원은 지금 어떻게 되어 있는지, 그 모든 것을 패널로 소개하고 있다.회기는 9월 27일(일)까지, 미니 패널전은 관람 무료.동관 HP 이쪽>>

 

0913_621_150801fukkoshogako.jpg부흥 초등학교는 간토 대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초등학교를 내진 내화 구조의 철근 콘크리트조 3층건으로 재건한 건물로, 당시 도쿄 시내에 196개교였던 초등학교 중 소실된 117교를 가리킨다.주오구 내에서는 구 니혼바시구 12개교와 옛 교교구 13개교의 전 25개교가 부흥 초등학교였다.

 

건설을 지휘한 것은 「내진 구조론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사노리기(사노·토카타)이다.지진 후 도쿄시 건설국장에 취임하여 “부흥은 교육으로부터”하에 합리적·기능주의적이고 규격화·표준화한 학교 건설을 추진해, 단기간에 다수의 초등학교 준공을 이루었다.

 

간토 대지진으로부터 92년의 현재, 구내에 현존하고 있는 부흥 초등학교는 7동 있고, 그 중 초등학교로서 지금도 사용되고 있는 것은 4개교이다.그 중에는 도쿄도 역사적 건조물 선정의 교사도 있다(치라시 사진은 당시 도키와 초등학교)

 

동시에 선진적인 부흥 사업으로서 도쿄시는 부흥 초등학교에 인접한 부지에 52개의 소공원을 부설했다.학동의 보건 체육에 기여하는 것과 동시에, 시민 산책의 공원, 방화·피난 장소 등의 기능을 완수했다.주오구 내에는 현재도 10개소의 부흥소 공원이 남아 아동공원이나 지역 커뮤니티 활동 등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마키부치 아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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