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오구립 향토 천문관(타임돔 아카시)에서 제13회 특별전 “쓰키시마 백경”~츠키시마·카츠도키·하루미·토요카이수의 거리의 120년~이 열리고 있다.쓰키시마 제1호지가 1892년(1892)에 준공해 올해는 120년에 해당하는 것으로 기획된 것.회기는 5/19(토)~7/1(일), 월요일 휴관, 특별전은 입장 무료.
제1테마는 쓰키시마 전사로서 이시카와 섬이나 쓰쿠시마의 역사가 소개되고 있다.쓰키시마 지역의 시작은 에도 초기, 에도 미나토의 기즈에 만들어진 이시카와 섬이었다.인적 기장이 놓여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그 남쪽에 조성된 것이 쓰쿠다도였다.
제2테마는 쓰키시마의 탄생과 발전으로, 여기에서는 근대, 메이지 시대부터의 이야기이다.매립으로 쓰키시마 1호지가 태어난 것이 지금부터 120년 전인 1892년(1892년)이시카와 섬에는 조선 회사가 융성하여 임해의 일대 공장 지대로 발전해 나간다.
세 번째 테마는 경제 성장과 쓰키시마의 거리.전후의 쓰키시마 지구나 신흥지의 하루미 지구 등 도심부에 가까운 워터프런트로서 주목을 받기 시작했을 무렵이었다.
제4테마는 쓰키시마 지역의 신앙과 문화에 접하고 있다.쓰쿠시마의 스미요시 신사는 에도 초기부터 쓰쿠이어민의 수호신이었다.조망이 뛰어난 여관·해수관은 메이지 문호들의 창작의 장소로서 문학 작품을 만들어 갔다.
쓰키시마 준공 120년은 근대 공업의 진전과 함께 걸어, 서민의 거리로서 오늘의 모습이 되었다.이시카와 섬 기립에서 되돌아보면, 에도 초기 이래 400년여의 역사를 새기고 있는 것이다.쓰키시마 지역의 역사·문화·생활을 개관할 수 있는 전람회이다.●마키부치 아키라
◇이 특별전에 연동한 강연회나 현지 견학회가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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