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es]
2018년 4월 12일 09:00
안녕하세요.신인 특파원 Hanes!
특파원 선배님의 영향을 받아 최근 처음으로 긴자의 갤러리를 방문했습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foot.gif)
아트에 조예가 깊지 않은 나에게 있어서 「갤러리는 문턱이 높을 것 같다
」라는 이미지가 있었습니다만,
실제로 방문해 보면, 그 이미지는 불식되어 「다시 가고 싶다!」라고 긍정적인 인상으로 바뀌었습니다.
이번에는, 그렇게 생각하게 해 준 멋진 갤러리를 소개합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heart01.gif)
그 갤러리는 1932년에 지어진 고급 디자이너스 맨션인 오쿠노 빌딩에 있습니다.
85년 이상 긴자의 변천을 목격해 온 이 건물은 긴자의 아트 발신지로 다시 태어나 지금도 바리바리의 현역입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shine.gif)
![Okuno Bldg.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2018/04/11/Okuno%20Bldg.jpg)
목적의 갤러리가 위층에 있으므로, 전부터 신경쓰였던 레트로 수동식 엘리베이터로 이동합니다!
자동 도어에 익숙해진 나에게 있어서는 매우 신선하고,
이 엘리베이터가 이상한 이야기의 세계로의 입구가 아닐까 싶을 정도로![](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confident.gif)
![Elevator3.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2018/04/11/Elevator3.jpg)
층수 표시는 아날로그입니다만, 어딘가 서양의 앤티크를 방불케 하고,
엘리베이터의 승강에 맞추어 매끄럽게 움직이는 바늘을 보고 있으면 타임 슬립한 기분이 됩니다.
![Elevator2.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2018/04/11/Elevator2.jpg)
그리고 도착한 것이 502호에 있는 귀여운 분위기의 Gallery Camellia![](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notes.gif)
![GalleryCamellia.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2018/04/11/GalleryCamellia.jpg)
현재는, 나가오카 카즈미전 「나타난다」가 개최되고 있습니다.
고치 대학에서 교원 양성 과정을 마치고 졸업이 가까워졌을 무렵,
고치에서 개최된 워크숍에서 도쿄에서 오신 테라코타 선생님과 만났다는 나가오카 씨.
흙의 장점을 살릴 수 있어, 「실제로 만든 것이 그대로 형태가 된다」라고 하는 테라코타에 매력을 느껴,
그 이후로 제작을 계속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 나가오카 씨의 작품의 대부분은, 감상하는 사람을 부드럽고 온화한 기분으로 해 줍니다.
오카야마현, 효고현, 가가와현을 중심으로 구이 과자나 이탈리아 요리의 가게, 클리닉, 의원 등에도 작품이 설치되어 있어,
최근에는 세타가야구에 있는 다이다교회 부속 다이다 유치원 신원사에 릴리프를 제공했다고 합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clover.gif)
멋진 작품뿐이므로, 나가오카 씨 본인과 갤러리의 오너에게 허가를 받은 후, 그 일부를 소개하겠습니다.
「가비 오르가루」
![Ukabiagaru.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2018/04/11/Ukabiagaru.jpg)
일어서다
![Tachiagaru.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2018/04/11/Tachiagaru.jpg)
「하늘의 고동」(앞)/「말한다(노란)」, 「고한다(복숭아)」(안쪽)
![SoranoKodou.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2018/04/11/SoranoKodou.jpg)
「섬」
![Hirameki.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2018/04/11/Hirameki.jpg)
이 밖에는 구름이나 꽃을 테마로 한 작품도 전시되어 있습니다.
쉬운 색채나 질감은 도예의 기술을 도입하거나, 화장 진흙을 사용해 스스로 색 만들거나라고 했다.
「흙의 소재감을 살리고 싶다」라고 하는 나가오카 씨의 생각과 궁리에 의해 실현되고 있습니다.![예술](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art.gif)
이 전시는 일요일까지 개최되고 있습니다.
포카포카 쾌활의 오늘 이 무렵...긴자에서 훌쩍 이야기의 세계에 헤매어 보지 않겠습니까?
■나가오카 카즈미전 “나타난다”
2018년 4월 3일(화)~4월 15일(일)
12:00~19:00(마지막일 16:30)
https://www.facebook.com/kazumi.terra/
■Gallery Camellia
〒104-0061 도쿄도 주오구 긴자 1-9-8 오쿠노빌 502
http://gallerycamellia.jp/
유라쿠초선 “긴자잇초메역” 10번 출구 도보 1분
긴자선·히비야선·마루노우치선 “긴자역” A13번 출구 도보 5분
긴자선 ‘교바시역’ 2번 출구 도보 5분
[Hanes]
2018년 4월 11일 09:00
안녕하세요.신인 특파원 Hanes 입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clover.gif)
여러분은 주말을 어떻게 보내셨습니까?
저는 작년부터 신경이 쓰였던 다이칸논지(니혼바시닌가타마치)의 꽃 축제에 다녀왔습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confident.gif)
이 날은 본존의 특별 개문에 더해, 일년에 한 번의 기회라고 하는 것으로, 매우 활기차고 있었습니다!
![queue.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2018/04/09/queue.jpg)
하나미도에 모셔진 부처님에게 감차를 쏟아 붓고, 합장, 일례
감차를 쏟는 이유는 부처님의 탄생시에 하늘에서 나타난 용이 그 머리 위에서 감로의 비를 내리며 축하했다는 전설에 근거합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flair.gif)
![Shaka.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2018/04/09/Shaka.jpg)
그 후는 데라보와 센베이를 받아, 상점가의 제비를 걸었습니다.
복권 쪽은 유감이었습니다만, 감차와 화과자의 대접을 받아, 인생 최초의 감차를 맛봐 왔습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catface.gif)
감차는 수국의 일종의 잎을 차로 한 것으로, 단맛은 천연 유래라는 것....
실제로 마시는 순간은 그리 달콤하지 않았지만,
뒷맛으로 단맛을 느낀다는 신기하지만 쉬운 맛의 차였습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notes.gif)
![tea.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2018/04/09/tea.jpg)
사쿠라 떡의 양옆에 딸기가 곁들여진 봄다운 화과자는 매우 먹고 맛이 있어,
팥이 다른 소재의 장점을 돋보이게 하는 달콤한 마무리가 되어 있어서 맛있었습니다.
잘 먹었습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heart01.gif)
이 절 옆에는 정취가 있는 거리가 있어 방재 우물도 설치되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주오구에서 좋아하는 장소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well.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2018/04/09/well.jpg)
아마슈 요코초를 비롯해, 인형초는 지금도 역사가 있는 가게가 남는 지역입니다.
거리 걸음을 하면서 토지의 역사와 문화를 접해 맛있는 것을 만날 수 있는 것은 틀림없습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good.gif)
근처에 오셨을 때는 꼭 발길을 옮겨 보세요![](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shine.gif)
[Hanes]
2018년 4월 6일 09:00
처음 뵙겠습니다.
제10기 특파원이 된 Hanes (하네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notes.gif)
역사를 배우는 것을 좋아하고 블로그 네임은 「역사」라는 뜻의 웨일즈어(수년 전부터 공부중
)로 했습니다.
그런 내가 주오구로 이사 온지 딱 1년...
아직 주오구 경력이 짧은 만큼 아직도 신선하고 놀라움과 발견으로 가득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특파원 선배님들처럼 자세하지는 않지만, 그렇기에 전할 수 있는 매력도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요.
조금 특이한 시점으로부터 주오구를 소개해 갈 예정이므로, 부디 잘 부탁드립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confident.gif)
그런데, 기념해야 할 첫회의 기사입니다만, 「봄은 만남의 계절
」이라고 하는 것으로,
긴자의 연애에 관련된 스포트를 메이저인 것부터 매니악한 것까지 소개합니다!
긴자에 친숙한 분이라면 이미 아시겠지만, 긴자에는 인연이나 육아에 관련된 신사가 많이 있습니다!
취직할 때까지 거의 긴자에 오지 않았던 저에게 있어서 그것은 매우 뜻밖의 사실이었습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flair.gif)
고급 브랜드 가게가 늘어서 활기찬 지역인 긴자의 어디에 신사가 있다는 거죠?...와
작년 가을 주오구 관광검정 텍스트를 한 손에 처음 보고 들은 긴자 하치초신사라 불리는 신사 몇 개를 둘러봤을 때
긴자에 진좌하는 신사의 대부분이 빌딩 옥상이나 골목길에 많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런 예상치 못한 장소에 있는 신사 안에서 연애에 관계하는 것이 이쪽!
고이나리 신사(긴자 1초메)
이익:장사 번성, 집안안전, 인연결
![saiwai.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2018/04/04/saiwai.jpg)
도요이와이나리 신사(긴자 7초메)
이익:육아, 인연결
![Toyoiwa.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2018/04/04/Toyoiwa.jpg)
![Inari.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2018/04/04/Inari.jpg)
이 신사는 조금 이해하기 어려운 장소에 있는데, 제물이 대단합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shine.gif)
![Osonaemono.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2018/04/04/Osonaemono.jpg)
그래도 긴자를 방문하시는 여러분 중에는 큰길을 따라 활짝 연애 기원을 하고 싶은 분도 계시지 않을까요?
그런 분에게 추천하는 것이 긴자의 사랑의 초대 고양이라고 불리는 코일린![](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note.gif)
긴자 4가 교차점의 삼애 드림 센터의 입구 부근에 계십니다!
수컷(오른쪽)과 암컷(왼쪽)이 있으니 연애 대상 성별 고양이를 쓰다듬어 갑시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good.gif)
![gorobe.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2018/04/04/gorobe.jpg)
나타날 장소에 따라 의미가 다르기 때문에 독신 분으로부터 결혼하시는 분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스팟입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catface.gif)
![](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heart01.gif)
여기를 만나는 장소로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korin.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2018/04/04/korin.jpg)
마지막으로, 1주년을 맞이한 GINZA SIX의 옥상 정원을 방문했을 때 보다 즐길 수 있는 정보를 1개....
우연인지 의도인지는 모르겠지만 이 옥상 정원에서는 하트가 보입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lovely.gif)
어디인지 알았습니까?
![GINZA SIX_ROOFTOP.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2018/04/04/GINZA%20SIX_ROOFTOP.jpg)
도쿄 타워, 스카이트리, 후지산을 찾아, 눈앞에 펼쳐지는 긴자의 모습을 바라보는 것도 좋지만,
특이한 즐거움을 하고 싶은 분은 꼭 이 하트를 찾아 보세요.![](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shine.gif)
힌트는 「히가시긴자 역측」입니다!
지상에서 밖에 보이지 않는 것이나, 옥상에서 밖에 보이지 않는 것이 많은 긴자에서는 시선을 바꾸면 여러가지 발견이 있네요.![](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flair.g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