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3일 크리스탈 심포니가 재작년 4월 이후 2년 만에 하루미 부두에 입항했습니다.
크리스탈 심포니는 크리스탈 하모니(현 아스카 II)의 자매선으로서 일본우선이 1995년에 건조한 호화 여객선입니다.모든 객실 바다 쪽, 욕조 첨부로, 본격적인 일본 음식 서비스가 있고, 일본인 스탭도 승선하고 있기 때문에, 일본인이 크루즈하기에 적합한 여객선의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총 톤수 51,044톤, 길이 238m, 여객 정원은 922명으로, 구미에서는 5만 총톤급 중 가장 평가를 얻고 있는 여객선이라고 합니다.
하루미 후두에 1박한 후, 14일 밤 8시에 하루미 여객선 터미널의 펜라이트로 보내져 호놀룰루를 향해 출항했습니다.호화 여객선을 진지하게 보는 것만으로 크루즈 기분을 맛볼 수 있네요.
도쿄항에 여객선 입항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