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L]
2017년 5월 29일 12:00
GINZA SIX는 오픈 이후의 활기가 계속되고 있습니다만, 그 근처의 꽃 츠바키 거리에,
동백을 든 포니테일의 소녀 「하나」의 상이 조용히 놓여져 있습니다.
하나츠바키 거리의 유래는, 쇼와 초기에 이즈모로부터 기여한 이즈모 동백이,
가로수로 심어진 것으로부터 그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소녀상 측면, 뒷면에는 ‘하나’, 기증 사이토 마스오 제작 모기 히로유키,
설치의 유래의 플레이트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긴자 하나츠바키도리 상점가 진흥회가 주오구와 함께 진행해 온 환경 정비 사업의 완성을 기념해,
도로 애칭 이름인 「하나츠바키 거리」를 따서 1993년 3월에 이 동상을 설치했다고 합니다.
츄오도리와 하나츠바키 거리의 교차로를 쇼와 거리를 향해 조금 걸은 왼쪽에 있습니다.
[AWL]
2017년 4월 17일 12:00
4월 13일 크리스탈 심포니가 재작년 4월 이후 2년 만에 하루미 부두에 입항했습니다.
크리스탈 심포니는 크리스탈 하모니(현 아스카 II)의 자매선으로서 일본우선이 1995년에 건조한 호화 여객선입니다.모든 객실 바다 쪽, 욕조 첨부로, 본격적인 일본 음식 서비스가 있고, 일본인 스탭도 승선하고 있기 때문에, 일본인이 크루즈하기에 적합한 여객선의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총 톤수 51,044톤, 길이 238m, 여객 정원은 922명으로, 구미에서는 5만 총톤급 중 가장 평가를 얻고 있는 여객선이라고 합니다.
하루미 후두에 1박한 후, 14일 밤 8시에 하루미 여객선 터미널의 펜라이트로 보내져 호놀룰루를 향해 출항했습니다.호화 여객선을 진지하게 보는 것만으로 크루즈 기분을 맛볼 수 있네요.
도쿄항에 여객선 입항 예정입니다.
http://www.kouwan.metro.tokyo.jp/kanko/cruise/nyukou.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