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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의 오차야(하마리궁 온사정원 그 2) 흔들리는 치도리

[GPP] 2018년 2월 18일 16:00

 흔들리는 치도리이것은 연못의 수면에 반사된 태양광이 만들어낸 흔들리는 투영입니다.(손님 사진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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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의 맑은 날 오후, 소나무 오차야를 방문한 사람만이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소나무의 오차야 특별 공개는, 목요일/오후 1시~오후 3시(악천시 중지)


 소나무 오차야는 2010 년에 복원되었습니다.조오리 연못에 접한 찻집이며, 하마리궁의 볼거리 중 하나입니다.

 도바 후시미 전투(1867년) 도중, 오사카 성에서 배로 에도까지 끌어올려 온 도쿠가와 게이키.잠시 쉬었던 것이 소나무 오차야라고 합니다.

   외관(소나무 오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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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류의 연못(소나무의 오차야에서 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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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 시즌에 방문했다면, 난간판의 투명성은 놓칠 수 없습니다.

   란마 이타치도리의 투명(사진 상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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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자 상부(사진 오른쪽:란마판 투명 사진 왼쪽: 붙이 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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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수입 연못의 수면에 반사된 태양광이, 난간판의 투명성을 통해서, 치토리의 모양을 벽에 비추어줍니다.

   지도리(千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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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란마판의 투영(부착 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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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으로 수면이 흔들리므로, 치도리형으로 끌려간 판을 통과한 빛도 유라유라...라고 흔들려 보입니다.육안이라고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소나무의 오차야는 찻집(챠야)이므로, 차의 물을 실시하는 다실(챠시츠)과는 용도가 다릅니다.

 회유식 정원을 걸어 지친 몸을 쉬거나 조류의 연못을 바라보거나 식사를 하고,...와장군이 초대한 중요한 고객이 편안한 특별한 장소였다고 합니다.

 스기야풍 서원조의 소나무의 오차야 내부에는 볼 것이 많이 있었습니다.

 차이 선반(차이구나), 원창(엔마도), 붙여서원(츠케쇼인), 소나무와 흡입이나 매미의 못 숨겨(쿠기카쿠시), 진흙간 유사합지(도로마니아이시)를 이용한 붙여 벽(하타케카베), 야쿠스기의 천장, 등

 차이타나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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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창(엔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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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원 (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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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못 숨기기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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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붙이는 벽(가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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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쿠스기의 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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