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4일은 주오구 통째로 박물관입니다.
많은 이벤트가 있는 가운데, 도쿄 덤보는 올해는 「마치나카 아트 발굴 투어」에 참가해 왔습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happy01.gif)
![스크린샷 2018-11-04 21.03.52.pn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8/11/%E3%82%B9%E3%82%AF%E3%83%AA%E3%83%BC%E3%83%B3%E3%82%B7%E3%83%A7%E3%83%83%E3%83%88%202018-11-04%2021.03.52-thumb-500xauto-65051.png)
이번 모집에서는 「츄오구에는 많은 야외 아트가 있습니다.그들은 누구에 의해 어떤 목적으로 만들어졌을까? 평소에는 간과하고 있을지도 모르는 그들을, 거리를 걸으면서 느슨하게 해설해 갑니다.주오구뿐만 아니라 일본의 다양한 도시에는 많은 예술이 장식되어 있습니다.분명 본 투어를 체험한 후에는 당신이 가는 곳의 거리에서 스스로 예술을 발견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라고 해, 미술관의 그림 전람회에는 때때로 발길을 옮기지만, 옥외 아트, 특히 조각 등의 입체적인 미술 작품에는 매우 어색하기 때문에 뜻을 결코 참가했습니다.
안내를 해 주신 것은 (주)MeltingPot의 하구(고구치)씨와 시미즈씨로, 두 분 모두 미대를 졸업한 여성 분입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cherry.gif)
집합 장소는 주오구 관공서 정면으로, 「니콜라」라고 하는 평화상의 앞이라고 하는 것입니다만, 구청에는 몇번이나 간 적이 있었습니다만, 「니콜라」씨에게는 만난 적이 없었습니다.
있었습니다, 「니콜라」씨.아사쿠라 히비코작 브론즈 조소상
![IMG_4566 (1).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8/11/IMG_4566%20%281%29-thumb-autox924-65058.jpg)
날씬한 손발의 긴 여성이었습니다목에 하얀 라인이 보였기 때문에 이어폰으로 음악을 듣고 있을까라고 생각하니, 비가 오라에 의한 더러움이었습니다.가와구치씨에 의하면 옥외 아트, 특히 공공이 설치한 것은 비용의 점에서 유지 관리가 과제가 되고 있다는 설명을 들었습니다.
이 「니콜라」씨로부터 스타트해, 긴자, 교바시, 야에스, 니혼바시와 12점+α의 옥외 아트를 안내해 주셨습니다.
이 중에서 도쿄 덤보의 인상에 남은 3점을 소개합니다.
1점째는 카메이바시 공원에 있는 「트리오」입니다.시멘트로 되어 있다고 합니다.
![7ccKFEvRTJK2%XF6WZaBLg_thumb_2.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8/11/7ccKFEvRTJK2%25XF6WZaBLg_thumb_2-thumb-autox421-65062.jpg)
2점째는 가지바시 교차점 근처에 있는 ‘HELIX’:와키타 아이지로 작입니다.이쪽은 금속입니다.
![UNADJUSTEDNONRAW_thumb_5.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8/11/UNADJUSTEDNONRAW_thumb_5-thumb-autox533-65065.jpg)
그리고 3점째는 코레드 니혼바시에 있는 화이트 투인즈:자우메 프렌자(스페인) 작품으로 유리와 금속.
![UNADJUSTEDNONRAW_thumb_6.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8/11/UNADJUSTEDNONRAW_thumb_6-thumb-autox533-65068.jpg)
늘어놓으면 소재는 엉뚱한 것 모두 추상적인 작품으로 지금까지는 눈치채지 못했던 자신의 취향을 발견입니다.
이 밖에, 긴자 4가 삼애에 있는 「코이콜린」, 스키야바시 공원의 「젊은 시계대」등, 다양한 작품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UNADJUSTEDNONRAW_thumb_8.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8/11/UNADJUSTEDNONRAW_thumb_8-thumb-autox320-65074.jpg)
옥외 아트의 대부분은 설명판이 설치되어 있지 않고, 작자나 제목이 붙어 있지 않습니다.그만큼 자신이 그 작품을 어떻게 느끼는지만이 예술을 즐기는 근거가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MeltingPot은 기업, 행정, 미술관 및 개인 수집가와 다각적으로 관계를 형성하면서 사회 전체를 통해 일본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를 창출하는 것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하는 것으로, 이러한 활동이 일본의 예술을 지지하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flair.gif)
여러가지 배울 수 있어서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내년에도 이 기획을 계속하고 싶고, (주)MeltingPot씨의 다른 이벤트에도 참가・응원도 해 가고 싶습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sign03.gif)
http://meltingpot.tok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