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혼바시라고 이름이 붙는 지역만으로도 소바야 씨는 50점 이상 있습니다.다른 지역과 비교해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소생, 태어난 곳이 「소바나 우동이 치지 않으면 시집에 갈 수 없다」라고 말해진 지역, 그래서 물심이 붙었을 때부터 메밀을 사랑한다.몸의 3분의 1은 곁으로 되어 있으므로, 현재 니혼바시에 따라 발이 향해 버리는 것도 납득할 수 있습니다.
옆의 역사는 니혼바시의 역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지금부터 약 400년 전, 니혼바시 신와마치(현·니혼바시혼마치 4가)에 있던 히가시코인이라는 절의 스님이 에도에서 처음으로 메밀(소바 자르기)를 먹었다는 문헌을 읽은 기억이 있습니다.
게다가 에도에 있어서의 첫 소바야도 니혼바시에 개점한 「시나노야」라고 하는 가게라든지이 시나노야에서는, 그 후 「부스카케소바」(현재의 가키소바)가 태어난 아까마귀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번은 작년 7월부터 12월까지의 6개월간에 먹은 니혼바시 지역의 곁을 업으로 소개합니다.아직 전점 제패에는 거리가 멀지만 모두 개성적인 메밀을 내는 가게입니다.
여러분도 니혼바시에서 자기 취향의 곁을 찾아 보지 않겠습니까?
▲왼쪽부터, 쿄(니혼바시코후나초), 아리가(니혼바시 토미자와초), 카네코(니혼바시하마초), 키요가와(니혼바시)
▲왼쪽부터, SUSUSULU(니혼바시닌가타마치), 타무라(니혼바시닌가타마치), 타무라(히가시니혼바시인카타마치)
▲왼쪽부터, 모토지마(니혼바시닌가타마치), 하나요시타츠(니혼바시 호리루초), 하나노 소바(니혼바시 호리루초), 카메지마(니혼바시카야바초)
▲왼쪽에서 요시다(니혼바시무로초), 오시미즈안 기요에(니혼바시무로초), 사라시나마루야(니혼바시치바초), 사라시나마루야(니혼바시혼마치)
▲왼쪽에서 단풍강(니혼바시무로초), 다카마쓰(니혼바시 호리루초), 시나노*(히가시니혼바시), 무로마치 모래바(니혼바시무로마치)
▲왼쪽에서, 16문 소바나치(니혼바시 코덴마초), 에도바시 마츠츠키안(니혼바시), 마쓰츠키안(니혼바시인카타마치), 스사카야 소바 고시사안(니혼바시쿠마쓰초)
▲왼쪽부터, 미즈텐구 장수암(니혼바시 가라마치), 마코토 9호점(니혼바시인카타마치), 쌍안(니혼바시인카타마치), 장수암(니혼바시치바초)
▲왼쪽부터 도쿄 바소(니혼바시바쿠이초), 히가시시마야(니혼바시닌가타마치), 오와리야(히가시니혼바시), 하마마치 야부소바(니혼바시하마초)
▲왼쪽부터 호리루야*(니혼바시 호리루초), 만지루가(니혼바시하마초), 리휴안(니혼바시무로마치), 토끼야(니혼바시하마초)
※덧붙여 *표는 이전 또는 폐점한 가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