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치마]
2017년 5월 12일 14:00
주오구 마치카도 전시관 “오즈 일본 종이”의 2층 갤러리에서는
「일본 종이와 면봉이 만들어내는 백인 일수 8센치의 세계」가 개최되고 있다.
회기:2017년 05월 02일~05월 13일(토)
시간:10:00 ~ 17:00 (마지막일 : 14:00까지)
↓ 백인이치쿠헤이안 온피쿠
![오즈와지 면봉 1.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2017/05/05/%E5%B0%8F%E6%B4%A5%E5%92%8C%E7%B4%99%E7%B6%BF%E6%A3%92%E2%91%A0.JPG)
얼굴이나 몸은 면봉으로, 의상은 형형색색의 일본 종이로 만들어진 8센치 인형들, 일체 친절함과 아름다움, 생명력을 느낍니다.
제작인 「이토 히로코 씨」는 근지스트로피의 장남과 차남과의 투병 생활 속에서 장애가 있는 인형과 만난 것이 일본 종이 인형 만들기의 출발점이었다.그리고, 백인 일수의 노래 장면을 8센치의 일본 종이 인형으로 재현한 작품군에는 이토 씨의 죽은 두 사람의 아들에 대한 생각이 담겨 있습니다.
「일본 종이가 만들어내는 일본」실행위원회 대표의 이야기였습니다.
![오즈와지 면봉 15.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2017/05/05/%E5%B0%8F%E6%B4%A5%E5%92%8C%E7%B4%99%E7%B6%BF%E6%A3%9215.jpg)
[다치마]
2017년 5월 9일 14:00
이세 출신의 호상으로, 에도 다이덴마초에 종이상을 개업한 이래 360년 여년, 일본 종이의 역사에 관련된 「오즈 와지」3층 「오즈 사료관」에는, 메이지의 초에치젠으로부터 보내진 수제 일본 종이 「첩지」(마치야의 업무·일상용)의 짐 모습(1첩 48장 130첩=1152장 3.5kg)이 전시되어 있다.
![오즈 종이 포장.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2017/05/03/%E5%B0%8F%E6%B4%A5%E7%B4%99%E5%8C%85%E3%81%BF.JPG)
에치젠 일본 종이는 1500년의 긴 역사를 가진다.에치젠 일본 종이를 사랑하는 모임 「와지노사토」에 이와하라 마사요시씨가 기고된 "에도기의 에치젠 일본 종이는 대소비지 삼도에 어떻게 보내졌는가"논문의 한 문장을 소개한다・・・【에도시대의 종이상은 쌀, 목재에 이어의 상이라고 말하지만, 에치젠 일본지도 대소비지에도를 목표로 대량으로 보내졌다.수송은 크게 육로와 해로 보내기로 나눌 수 있다.막부나 후쿠이 번에도의 용지는 소중히 육로를 영위하게 떼송되었다.에도 중기를 지나면 안전성과 경제성 등을 고려하여 다양한 주운을 이용하여 에도에 보내지고 있다.1844년(1844) 오오쿠에서 출화하여 에도성 혼마루 소실되었을 때에는 후쿠이 번은 막부에 새의 종이를 30만 장 화재문안에 헌상하고 있다(현재의 화폐가치 환산하여 3억엔에 상당).제조된 종이는 추측 7500장을 말 한 마리 (공용 120kg 이내)로 만들어, 떼마로 오이가와를 건너 많은 수와 인력을 걸어 운반되었다....。에도에서 500킬로 이상 떨어진 후쿠이.에치젠 일본 종이는 공용지·출판물·우키요에 등등으로부터 생활 용지까지, 에도로부터 메이지 중반의 산업·교육·문화 형성에 여러가지 힘을 미쳤다고 생각한다.
[다치마]
2017년 5월 5일 18:00
가야바초 텐다이 무네사원의 ‘지천인’은 에도시대, 가야바초 약사의 이름으로 널리 알려져 서민의 두터운 신앙을 모았다고 한다.본존의 약사여래상은 메이지 시대의 폐불석 운동 등의 영향도 있어, 현재는 가와사키시 미야마에구의 텐다이종사원 「등각원」에 안치되어 있다.
등각원의 본존은 비불·부동 명왕입니다만, 약사여래상은 가와사키시의 중요 역사 기념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여기는 「진달래의 명소」 「젠소쿠 평유」기원 등으로, 가와사키 시민의 산책 코스이기도 합니다.
![도가쿠지.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2017/05/03/%E7%AD%89%E8%A6%9A%E5%AF%BA.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