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은 이야기]
2015년 10월 25일 14:00
현재 이 팸플릿은
여기부터 에도 힘!니혼바시 백경」으로서, 도자이선 지바초의 증권 회관(도쿄 증권 신용 조합) 및, 히비야선 지바초 근처의 우체국, 전국 중소기업 회관
이나 스마일 호텔
등등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보고 있는 것만으로 치유되는, 우에노 케이타씨에 의한 부드럽고 친숙한 수채화의 엽서등은, 대성 인쇄 주식회사(니혼바시 마칭 위원회)나 앙자이 문구점씨, 및 호텔 빌라 폰텐 도쿄 하치초보리, 소테쓰 프레사인에서 취급되고 있다고 하는 것이었습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happy01.gif)
"니혼바시 마칭 위원회"란, 현지 인쇄회사의 유지로 결성되어, 「마칭」이란 「거리 ing」을 나타낸 조어로,
거리+ing=거리의 진행형, 즉, 거리를 건강하게 바꿔가는 활기찬 마을 만들기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라고 팸플릿에는 기록되어 있었습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good.gif)
불행히도 은행 로비에서의 수채화 전시는 기간 한정에 의해 종료되어 버렸습니다만, 증권 회관의 자동 도어에서 한 걸음 들어간 왼쪽의 곰팡이에서 볼 수 있습니다.
흥미있는 분은 부디![](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sign01.gif)
[보고 싶은 이야기]
2015년 10월 4일 16:00
가야바초 8번 출구 나오면 모 회관 지상으로![](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sign01.gif)
거리에 면한 그 회관의 카베에는, 지바초 지금 옛날 MAP가 있습니다.
골목을 사이에 둔 일각에는 산노 히에 신사(섭사)나,
기각의 거주지는 「미나미 쵸의 야쿠사도 근처에 있어」로 유명한 지천인이 있습니다.
게각이란, 에도 시대의 배우로, 「에치고야에 키누사쿠 소리나 의갱(고로모가에)」를 대표작의 하나로 하는 에노모토(후의 다카라이) 기각으로, 그 주거 자취(여기서 죽었다)의 비석도 있습니다
자, 서두의 MAP란
과연.가야바초 지금 옛날 MAP」입니다.
옛 지도와 현재의 지도가 늘어놓아 말 그대로 지금과 옛날을 비교하거나, 관동 대지진과 그 후의 변화나, 전후로부터의 부흥, 그리고 가야바초의 활기 등등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을 읽고 진행되면 자동 도어에서 회관에 한 걸음 들어가기로 합시다.
왼쪽의 카베에는 니혼바시 지바초 백경의 수채화가 전시되어 있어, 보고 있는 것만으로 치유됩니다.
그리고 또 한곳, 이 백경을 전시하고 있는 장소(은행)가 있습니다!
가야바초의 교차로를 핫초보리 방면을 향해 걸어 오른쪽으로 약국이 보이면 그 옆의 은행입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sign01.gif)
이쪽의 로비에도 지점 60주년 기념으로 전시되고 있습니다.
단, 유감스럽게도 이쪽은 은행이므로 영업일 영업일 영업시간 내에 밖에 볼 수 없습니다.
하지만 근처에는 이 수채화의 엽서나 포치봉투를 판매하고 있는 곳도 있다고 합니다.
(수채화의 종류는 메이지 시대의 제일 국립은행, 1945년경의 도쿄 증권거래소, 닛칸 등이 있습니다)
가야바마치도 걸어 보면, 여러가지 발견이 있으니까
꼭 산책해 보세요![](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heart04.g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