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일(일), 올해도 니혼바시 산의 부초회 연합회에 의한 항례의 「떡 붙어 대회」가 개최되었습니다.인형쵸, 가라각쵸, 하코자키쵸 등의 15 반상회의 참가로 행해져, 인형쵸 거리의 차도의 절반을 폐쇄한 노상에 각 반상회의 텐트가 붙어, 찹쌀의 찜장에서 운반된 증미를 기와 우스로 빨리 떡이 만들어졌습니다.
각 텐트에서는, 동내의 여성 쪽에 의해 완성된 떡을, 키나가루와 팥소를 더해 팩에 넣어 배부되고 있었습니다.또, 200엔에 구입할 수도 있었습니다.
노상의 각 텐트 옆에서는 책상과 의자가 늘어져, 많은 사람들이 떡과 함께 각 동내에서 준비된 돼지국물·우동등도 즐기고 있었습니다.
사주의 푸른 하늘 아래, 활기찬 시내의 이벤트 풍경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