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5 중앙구·국제 문화 교류 진흥 협회 주최의 살롱 “화과자 만들기”에 자원봉사 지원으로서 참가해 왔습니다.
니혼바시의 「에타루코모토포」씨로부터 매년 협력을 받고 있어,
구내 거주·재근 외국인, 구미, 중동, 중국, 한국에서 20명이 참가,
일본의 전통적 화과자 만들기를 체험할 수 있는 매우 귀중한 경험이었습니다.
(반죽부터, 혼자, 2개의 화과자를 만들었습니다)
여러분, 우리 일본인 자신도 일본의 물건 만들기에의 깊이, 손재기용 등
전통문화를 접한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