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의 소식」8월 21일호로, 「제10회 주오구 관광 검정」의 고지를 보았습니다.소생은 제7회를 처음으로 수험하고, 제8회도 수험, 현재 관광 특파원을 맡고 있습니다.그러나 제10회는 아마 받지 않을 것입니다.「노와 죽음」이 드디어 무겁게 배후에 잠입해 오고 있는 것을 느끼는 요즘, 전부터 계획중인 간사이 귀환을 드디어 실행해야 할 시기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도쿄도 주오구의 살기 쉬움, 편리함에는 애착이 깊고 떠나기에는 조금 주저도 있습니다만...
그런데 오사카와 나라를 사랑하는 저는 오사카 검정과 나라 검정의 2급을 보유하고 있습니다.그보다 상위급의 수험은, 경비가 너무 많이 걸리는 것 등의 이유로 단념하고 있습니다만, 오랜만에 「오사카 검정」의 사이트를 보았습니다.올해가 제9회라고 하기 때문에, 주오구 관광 검정의 1년 후에 발족한 것 같습니다.그러자 요항이 개정되어 다음과 같은 제도를 할 수 있었습니다.
「○1급을 복수회 합격한 분에게, 이하의 칭호를 수여해 표창합니다.
상급 5회 합격⇒“오사카의 초인”
상급 3회 합격⇒“오사카의 달인”
도달 순서대로 넘버링(1호~)을 흔들어 봅니다.복수명이 동시에 도달했을 경우 도달자의 1급 합격 답안으로 얻은 득점의 누계가 높은 쪽을 우선합니다. 누계 득점도 동점의 경우는 연장자를 우선합니다.
○복수회 수험해 일정한 기준을 만족한 분에게, 이하의 대조를 수여해 표창합니다.
수험급에 관계없이 누계 1천점 획득자⇒“오사카의 철인”
누계 1천점에 도달한 순서대로 넘버링(1호~)을 흔들어줍니다.
동시에 도달했을 경우는, 과거의 답안(합격, 불합격은 묻지 않는다)에서 얻은 득점의 누계가 높은 쪽을 우선합니다. 총득점도 동점일 경우 연장자를 우선합니다.
재미있는 시도가 아닐까 생각해, 복수회 수험을 촉구하기 위해서, 주오구 관광 검정에서도 이러한 제도를 검토가 되어서는 어떨까, 소개한 대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