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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혼바시 어시장 발상지(니혼바시·오토히메의 광장)

[미노리] 2015년 9월 19일 14:00

안녕하세요 미노리입니다.

오토히메의 동상이 있는 니혼바시 어시장 발상지에 가 보았습니다.

건너편에는 니혼바시 선착장 ‘후타주로 강변’이 있습니다.일본 하시 강을 항해하는 유람선이 있습니다.

매우 날씨가 좋은 날로, 매우 더운 날이었습니다만, 선착장은 붐비고 있었습니다.

 

장소는 주오구 니혼바시무로초 1-8로

오토히메의 상 옆에는 니혼바시 어시장 발상지의 비석이 있습니다.

강에는 『니혼바시』가 놓여 있습니다.

현재의 다리는 석조 2개의 아치교로 1911년에 완성되었다.

장식을 담당한 것은 건축가의 츠마기 요리오(마기보다 나카)입니다.

 

우오고기시

1590년(1590),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에도에 입부한 후, 섭진국 니시나리군 타무라(현재의 오사카시 니시요도가와구)의 어부들 30수명이 에도에 나와 쓰쿠시마를 조성해, 에도 근처에서 어업을 영위하는 용서를 얻고, 도쿠가와가에 어패류를 헌상했다.당시의 바다에서는 어패류가 재미있을 정도로 잘 잡혔기 때문에 상납해도 너무 나온다.그래서 어부들은 막부의 용서를 얻은 후, 수운의 편이 좋은 니혼바시의 강변에서 판선이라고도 불리는 판매용 판 위에 어패류를 늘어놓아, 일반적으로 팔기 시작했다.이것이 니혼바시 어하 해안의 기원이다.

우오 강변은 니혼바시와 에도바시 사이의 북쪽 해안에 있고 물고기를 실은 배는 니혼바시 강을 거슬러 강변에 육양했다.이른 아침부터 많은 쇼핑객으로 붐비고, 아침의 어강안은, 낮의 연극 오두막 “사카이마치(인형초)의 나카무라자·부야초(인형초)의 시촌자·키만초(히가시긴자)의 모리타자”, 밤의 요시하라와 나란히, “하루에 천량이 떨어지는 곳”이라고까지 말할 정도로 번성했다.(에도 아이들의 위세가 좋은 거래가 꿈틀 뻔했다)

이 어강변은 1923년(1923년) 간토 대지진(9월 1일) 후에 현재의 축지로의 이전이 결정되어 마침내 니혼바시 어하 해안 300년의 역사에 막이 내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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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히메의 상.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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