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많은 사람으로 붐비는 니혼바시의 미에 테라스
3월 19, 20일에 개최된 이벤트, 「이나베에서 아웃도어&오가닉 라이프」에 방문했습니다.
미에현의 최북단에 위치하고 있는 이나베 시
지도에서 보면, 욧카이치 시에도 가까워 도시처럼 생각되지만, 산이나 강 등의 아름다운 자연에 축복받은 장소라고 합니다.
그 땅에서 유기농업에 임하고 있는, 모리 토모키(유키)씨(중앙)와 테라엔풍(후)씨(오른쪽) 두 사람의 토크 이벤트를 들었습니다.
사회는 중앙 에프엠 퍼스널리티의 JUMI씨
나고야까지 1시간이라는 도시와 「정말 좋은 거리감」을 가진 장소면서, 자연에 축복받고 있는 이나베시
젊은 두 사람이 다양한 일에 트라이하면서 즐기고 유기농업에 임하고 있는 모습이 전해져 왔습니다.
회장에서는 유기농 야채 판매도
해외의 야채 등도 만들어지고 있다고 해서, 본 적이 없는 야채도 있어, 대인기였습니다.
저도 호박을 받고 돌아갔습니다.
삶아 버터로 먹으려고 하면 버터가 필요 없을 정도로 맛이 진하고 맛있었습니다.
이러한 제철 야채는 도내에서도 택배편으로 구입할 수 있다고 합니다.
또, 쌀이나 콩, 소바 오너 등의 농업 체험도 모집되고 있습니다.
유키노하타 일기 http://yukifarm.blog54.fc2.com/
「자신들이, 이것, 좋다고 생각하는 것을, 이나베에서 즐겁게 하고 있다」
인상적이었던 토크 이벤트에서의 말.
젊은 분들이 많이 이주처로서 선택하고 있다는, 이나베시의 매력이 전해져 오는 것 같았습니다.
도쿄에 살면서 일본의 다양한 장소에 대해 알 수 있는 것도 안테나 숍이 많은 주오구라면입니다.
니혼바시 YUITO의 미에 테라스에는 1층의 숍 외에 2층에도 이벤트 공간이 있어 다양한 이벤트가 개최되고 있습니다.
흥미 있는 분은 꼭 외출해 주세요
http://www.mieterrace.jp/ev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