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앞으로 며칠이 됐다.또 새로운 해가 시작됩니다만, 그 스타트 이벤트로서 「첫날출」에 새로운 결의를 맡길 분도 계실까 생각합니다.
도쿄 도심에서의 첫 해돋이는 높은 빌딩이나 타워 위에서 정평이 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지상 근처에서 볼 수 없는 것도 아닙니다.
스미다가와는 주오구의 동쪽・남측을 흐르고 있어, 건너편까지의 거리가 조금이라도 있기 때문에, 건너편에 빌딩이 없으면 일출을 볼 수 있는 장소가 몇개 있습니다.
이번에는 과거의 사진도 참고로, 굳이 주오구의 스미다가와에서 첫 해돋이를 볼 수 있을 것 같은 장소를 찾아 보았습니다.스미다가와의 하류에서 상류로 거슬러 올라가는 형태로의 소개입니다.
【1】
먼저 ‘가쓰키바시’
츠키지에서 건너편의 승도 방면을 보는 형태가 됩니다만, 빌딩과 빌딩 사이에서 날이 나오는 무엇이든 도쿄다운 일출입니다.
※2014/12/17 촬영
【2】
「아이오이바시」 부근의 「이시카와시마 공원」에서 도요스 방면을 본 일출 풍경
「이시카와 섬 공원」은 새해 첫날을 보기에 좋은 장소라고 생각합니다.
아이오이 다리 위에서 보면, 트라스교의 삼각형들이 정말 이상한 광경을 만들어냅니다.
아이오이바시 아래에 있는 「나카노시마」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낚시를 하면서 일출을 보는···사치군요.
※2014/12/6 촬영
【3】
「중앙대교」상에서도 일출을 볼 수 있습니다.
사진은 작년(2013년 설날)의 것으로, 조금 구름이 걸렸습니다만 스미다가와를 지켜보는 「메신저상」 너머로 본 첫 해돋이입니다.
【4】
「기요스바시」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사진은 올해(2014년 설날)의 것으로, 꽤 감동적인 광경중요문화재 다리입니다만 첫날도 중요 문화재급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반보, 길에 나오지 않는 것으로 보이지 않기 때문에 교통에 주의.
【5】
마지막으로 「신오하시」.
다리 위에서 볼 수 있습니다만, 사진은 스미다가와 테라스에서 다리 아래를 통해 일출을 본 곳입니다.
※2014/12/13 촬영
이상, 스미다가와로부터의 첫 해돋이 스포트의 소개였습니다.
일출 시각은 6:50 경.문제는 당일 날씨가 되지만 맑아주기를 기원합니다.
전철의 밤 운전도 있는 것 같습니다.첫 해돋이 후에는 그대로 첫 참배에 가는 것도 좋을지도 모르겠네요.
꼭 새로운 해의 최고의 시작을 맞이했으면 합니다.
(주 : 사진은 설날 당일의 것이 아닌 것도 있고, 일출의 위치가 다른 것에 의해 보이지 않는 장소도 있을지도 모릅니다)
<가장 가까운 역>
【1】가쓰기바시·오에도선 가쓰도키역
【2】아이오이바시···유라쿠초선·오에도선 쓰키시마역
【3】주오하시···유라쿠초선·오에도선 쓰키시마역
【4】기요스바시··한조몬선 미즈텐미야마에역·기요스미시라카와역/오에도선 기요스미시라카와역
【5】신오하시··도에이 신주쿠선 하마마치역·모리시타역/오에도선 모리시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