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6일(토)에, 「NPO법인 수도 도쿄를 만드는 모임」의 「가와바람과 음악의 저녁」(후원 중앙구, 주오구 관광 협회)에 참가했습니다.
□배는 아사쿠사바시·미우라야” 멋진마루’(실시야가타후네 도쿄도 협동조합)
만조시에 낮은 다리 자리수 아래를 지나는 것이 가능한 "멋진마루"가 니혼바시 선착장에 붙었습니다.
□DR.Ozawa가 코르넷 등을 연주.
다리 아래를 지날 때는 반향한 소리가 더 훌륭했습니다.
□악기뿐만 아니라 노랫소리도 들려주었습니다.
□코스는 니혼바시 선착장에서 출발.니혼바시강에서 스미다가와오나기가와 하구의 바쇼안 사적 전망원 앞에서 U턴쓰쿠다 앞바다로 돌아와 니혼바시가와를 타고 조반바시 앞에서 U턴, 니혼바시 선착장에의 1시간 코스
□니혼바시 근처의 물가에 면한 테라스에서 식사 중의 분들도, 미소로 손을 흔들어 주셨습니다.
■황혼의 강면의 바람이 기분 좋은 가운데, DR.Ozawa가 연주하는 코르넷 등의 악기와 촌스러운 가성이, 도시의 소란을 잊게 해 주었습니다.
「물의 도시」에도・도쿄의 훌륭함을 실감한 것이, 참가한 여러분의 배를 내려갈 때의 미소에 나타나고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