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9월이라니...빠르네요.
주오구 관광협회의 특파원이 된 지 3년 반.아기였던 아들도 곧 4살입니다.
요전날은 특파원의 활동 중 하나인 라디오 수록에 갔습니다.
중앙 에프엠의 「Hello!RADIO CITY」라고 하는 프로그램내의 1코너에서, 특파원 블로그의 내용을 소개합니다(`・ω・ ́)!
추오 에프엠교바시 스퀘어 가든 지하 1층 스튜디오
밖에서 보입니다^^
실은 벌써 다섯 번째군요.
첫 수록 때, 설마 자신이 라디오에서 말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에 마이크 앞에서 너무 두근두근해서 무엇을 말했는지 별로 기억하지 못합니다.(지금도 그럴까...(웃음)
그렇지만, 매번 네비게이터의 JUMI씨가 밝게 이끌어 주시고, 생각보다 펠페라 말할 수 있고, 게라게 웃거나, 평소에는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 것이 특기는 아니지만, 여기에서는 말하는 것이 즐겁게 느낍니다.
다만, 마지막으로 말하는 결정 대사 「사랑해, 주오구!」 왜 그런지 아무래도 비추어져서 묘한 로텐션이 되어 버립니다(>_<)
정말 좋아하는데!!!미소
네비게이터의 JUMI씨
일하는 엄마로서도 선배로, 동경하는 여성입니다.
또, 특파원끼리 만나는 기회가 별로 없기 때문에, 수록시에 함께 할 수 있는 것도 즐거움의 하나입니다.얼굴을 맞대고 이야기를 들으면 「오오~, 이 쪽이 블로그 네임 ○○씨!」라고 굉장히 친근감이 늘어납니다.
이번에는 「스미다의 불꽃」씨와 함께 했습니다.
「스미다의 불꽃」씨의 블로그는, 사진이 특히 멋지고 멋지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블로그를 쓸 때의 사진을 찍는 방법이나 카메라의 이야기를 할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그런 가운데, 특파원은 주오구에 대해 블로그를 쓰거나 라디오로 말하고 있습니다.
중앙에프엠「Hello!RADIO CITY」
블로그의 뒷이야기 등 귀로 듣는 것으로 새로운 발견도 있어 추천입니다.☆
중앙구의 매력을 점점 느낄 수 있습니다.
◆주오에프엠(84.0MHz)
HP:http://fm840.jp/
◆「Hello!RADIO CITY」:월요일~금요일 12:00~13:00(재18:00~19:00)
http://fm840.jp/blog/hell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