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전날 주오구 관광 협회로부터 「하수도의 인프라 견학 투어」 모집의 소식이 있어, 당선되었으므로 12월 14일 아내와 참가했습니다.당일 다치카와역에 집합21명의 참가자와 도하 수도국의 홍보 담당 분들도 함께 버스로 이동.마즈 국립시에 있는 기타타마 2호수 재생 센터에 가서 엘리베이터로 11m 정도 하행 연락관이 부설되고 있는 터널(약 1km)을 걸어 아사카와 수 재생 센터를 견학센터에서 받은 팜플렛과 당일의 터널의 사진을 첨부합니다.지하철 공사나 터널 굴착에 사용되는 기계를 이용해 공사하고 직경은 3.5m이다.
설명해 주신 센터장님입니다.
터널은 다마가와 아래를 지나고 있습니다.터널의 좌우에 있는 배관은 양쪽의 물 재생 센터를 연결하고 있어 서로 오수등을 보낼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한쪽이 데미지를 받았을 때의 백업)아사카와 물 재생 센터에서 하수 처리의 설명을 받아 실제 처리 설비를 보았습니다.시설내는 악취도 느껴지지 않고, 오수가 맑은 상태의 물이 되는 것을 확인.정말 예뻐졌습니다.그 상태에서 강에 방류됩니다.
오수 맨홀의 뚜껑 사진입니다.실물은 색조되어 있지 않지만, 핑크의 벚꽃, 노란색 은행나무의 잎, 그 주위는 검은색의 요람이 연결된 상태로 나타내지고 있습니다.(모두 도시의 상징?)
지금까지 눈치채지 못했지만 주의해서 걷고 있으면 곳곳에서 이 맨홀 볼 수 있습니다.
그 후 버스로 이동해, 현재 공사중의 거대 저수지의 공사를 견학했습니다.「제2다가라가와 간선 그 2공사」.18m 걸어 하행 공사 중인 거대 터널을 견학폭우 때 여기에 빗물을 덮어 가옥에 침수를 막는다고 4만 입방미(25m 수영장 몇 잔분?)저수 용량이 있다고 합니다.이것도 사진을 봐 주세요.콘크리트제 세그먼트와 강철제의 세그먼트는 구분하고 있으며, 커브 등의 곳은 강철제를 이용하여 나중에 콘크리트로 마무리를 한다고 합니다.이 터널 앞에서 굴착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레일은 굴착한 토사를 반출하는 트로코용
물 재생 센터도 다가라가와 간선 공사도 대토목 공사입니다.그렇지만 이렇게 해서 그다지 없는 하수처리나 홍수 대책의 시설을 견학하면 꽤 공부가 됩니다.참가자의 한가운데, 「어른의 사회과 견학」이었습니다.여러분도 기회가 있으면 꼭 한번 참가하시면 됩니다.다음번은 1월 12일이지만 응모수는 4배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이번에는 2배였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