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5일 오후부터 「제10회 긴자나기 축제」에 다녀왔습니다.외보리 거리에서 여러가지 이벤트가 행해지고 있었습니다.
여러가지 거리예술이 선보이고 있었습니다.
‘가마의 유매’ ‘중국잡기예술단’ 등등.
「동쪽을도리」의 신바시의 게이샤도 외출.
신장이 된 「도큐 플라자 긴자」에서 보면 무대 앞은 사람이 가득하다.
도로에서는 아이들이 마음껏 컬러 테이프로 그림을 그려(?)있었습니다.
그 후, 항례의 「긴자의 버드나무」를 받았습니다.작년에도 「긴자의 버드나무」를 받아, 열심히 맨션의 정원에서 키우고 있습니다.상당히 커졌습니다(높이 50cm 정도)작년에 받은 버드나무와 그 후(), 그것과 올해의 버드나무입니다.버드나무 가로수를 만들 예정입니다()
그 후 스키야바시 공원의 「콘서트의 숲」에서의 브라스 밴드 연주()를 들으면서 긴자역에서 돌아왔습니다()
더웠던 () 하루였지만 즐거운 하루이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