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0월 20일)은 「베타라 시」에 다녀왔습니다.
「베타라시」 때는 자주 10월인데 상당히 추워요!라는 날이 많지만, 오늘의 낮은 27도 정도까지 기온이 오른 따뜻한 날로 저녁부터 밤에도 와이셔츠 1장으로 조금도 추지 않았습니다.
올해는 스와모리 신사 쪽에서 들어왔습니다.
신사의 무대에서는 가구라가 행해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봉오도리 대회에서는, 「베타라 음두」의 법피를 입은 분들이 춤추고 있었습니다.
베타라 절임 가게는 많이 나와 있습니다만, 크게 나누면 「가네히사」와 「신타카야」의 2계열이군요
김구는 오렌지색 법피
신타카야는 블루의 법피
저는, 올해는 양쪽 가게에서 껍질 없음을 1개씩 구입했습니다.
또, 니혼바시의 노포도 포장마차를 짓고 있습니다.
「메이지야」에서는 커피가 싸서, 큰 봉투로 샀습니다.
「조개신」과 「후나사」에서는 끓이를 샀습니다.
「야마모토 김」에서는 모미 김이 샀습니다.
그 밖에도, 「분명당」 「마늘」 「장어의 이세정」등 많은 가게에서 구입의 상품이 늘어서 있었습니다.
그리고 ‘호다 에비스 신사’를 빠져나가 ‘희리양’과 ‘자르도초’를 사러 ‘매화정’에 갔는데, 뭐라
그래서 유감스럽게도 살 수 없었습니다.